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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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켄신 대마 소지 체포

엔도 켄신 대마 소지 체포

배우 엔도 켄신(24)이 대마를 소지해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도 켄신 용의자는 마약 단속법 위반으로 22일 기소된 배우 시미즈 히로야(26)와 함께 건조 대마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내사를 진행했는데, 엔도 켄신이 시미즈 히로야의 자택에 최소 5회 이상 출입하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달 1일경 시미즈 히로야의 자택을 방문해서 시미즈 히로야의 지인인 청소 아르바이트 20대 남성과 함께 건조 대마초 약 0.392그램을 함께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물론 엔도 켄신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엔도 켄신은 2009년부터 아역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

영화 젠틀맨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2월 17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상영 후 SNS에 리뷰를 올린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홉고블린 캔맥주가 배포되었다. 영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럽의 마약왕 믹키 피어슨(Mickey Pearson)이 단골 카페에서 암살자의 기습을 받는 장면이 영화의 프롤로그다. 시간을 건너뛰어서 사립탐정 플레처(Fletcher)가 믹키의 오른팔 레이먼드(Raymond)의 자택을 찾아오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말이 사립탐정이지 플레처가 하는 일은 흥신소의 파파라치와 다를 바가 없었다. 플레처는 카메라를 들고서 믹키를 미행하며 세상에 공개되어선 곤란한 마약왕의 비밀을 수집해왔는데 이 자료들을 믹키에게 넘기는 조

[젠틀맨] 젊잖아진 가이 리치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2일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된 젠틀맨입니다. 가이 리치가 많이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인지라 나름의 기대는 항상 있는데 이번에는 팬입장에서 약간 애매한 지점의 영화라고 볼 수 있겠더군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빠른 강약조절과 연출, 음악과의 조합으로 좋아하는데 제목처럼 많이 젊잖아진 느낌이라 팬으로서는 더욱더 느리게 보여서 아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가이 리치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다움과 특유의 위트는 살아있어서 진득하니 보는 맛이 새롭긴하네요. ㅎㅎ 가이 리치도 나이가 들었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넣는 듯한 연출로 회고적인 재미도 넣어주는게 흥미로웠습니다. 포스터부터 킹스맨과 비슷했는데 일행의 평도 그렇다는걸 보면 팬이 아니라면

프랑스 신문 읽어주는 여자 - 2018/10/27

프랑스 신문 읽어주는 여자 - 2018/10/27

파리는 갑자기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오늘 아침은 비까지 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서서히 겨울이 오는구나. 집 앞 까페, 프랑스는 현재 투쌍 (Toussaint ; 만성절) 휴가 기간이라, 다들 어디론가 떠나서 동네 까페가 텅텅 비어 있다. 책이나 읽으며 커피 한 잔 하려다, 테이블 위에 올려진 신문을 보기로.... 평소 돈주고 신문을 산다거나, 인터넷으로 프랑스 뉴스를 찾아보지도 않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면 자연스럽게 읽는 편이다. 가끔 지하철에서 누가 놓고간 신문이라던가.... 아주 간간히 읽다 보니 전반적인 프랑스 뉴스에 대해서는 거의 깜깜한 정도...한국 뉴스도 깜깜...;; 오랜 외국 생활, 난 누구..여긴 어디.... 프랑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