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Sources

Posts

75 posts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

인도에 도착하고 얼마 안되어, 많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로 부터 들은 께랄라州에 대한 극찬들. 께랄라드림(?)을 안고 두 달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인도의 북,중부 지역을 빠른 속도로 이동해왔다. 두 달이라는 기간이 꽤 긴 것 같아도 지도에서 보듯 인도라는 나라의 대륙이 워낙 크기 때문에 도시간 이동거리가 기차로 10시간은 기본이다. 께랄라주에 도착하기 전 까지 한 도시에서 평균 4일을 머물며, 10개 이상의 도시를 지나왔다. (2일만 머문 도시도 있고, 일주일을 머문 도시도 있고..) 여튼 께랄라주에 오기까지 약 두 달동안 평균적으로 4일에 한 번 꼴로 배낭을 싸고 도시이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거의 지칠때로 지친 나는, 인도의 끝.......

[인도] 남인도의 바다(2) - 해안절벽 바르깔라 Varkala

[인도] 남인도의 바다(2) - 해안절벽 바르깔라 Varkala

바다경치로 치자면 남인도에서 1위 주고 싶은 이곳은 역시 께랄라州에 위치한 바르깔라(Varkala). 해안절벽을 경계로 절벽 아래로는 해변이, 절벽 위로는 호텔/레스토랑/여행사/기념품점이 즐비한 여행자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아라비아 해. 여기서는 수영하면 안되고, 이렇게 좁게나마 해변이 형성된 곳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1월의 남인도 바다에 오면 한가로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12월 휴가시즌에 비해 숙소비도 저렴하고, 관광객이 적은게 장점이지만, 몬순이라 가끔 비가 내릴 때도 있고, 파도가 조금 세다는게 단점이다. 바다가 바라 보이는 여행자 거리. 테이블도 바다를 향하게 놓여있고, 레스토랑에는 방.......

[방콕]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 방콕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방콕] 실롬 타이 쿠킹 클래스, 방콕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지금까지 방콕은 서른 번은 넘게 간 것 같다. (물론 그 중 90%는 비행 할 때...) 수많은 도시 중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이 방콕. 동료들(특히 유럽동료들) 사이에서는 방콕이 워낙 인기 여행지였는데, 난 참 운이 좋게도 방콕엘 자주 올 수 있었다. 이번에 엄마, 이모들과 오랜만에 방콕엘 가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건 바로 쿠킹클래스. 예전에 혼자서 신청해서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즐거웠어서 동료들에게도 강력 추천했던. 인터넷을 뒤져보면 쿠킹 클래스가 여러 개 있지만, 지난 번에 했던 실롬 쿠킹 클래스 (Silom cooking school) 가 대만족이었기에 한 번 더! 수업은 오전, 오후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린 오후를 택했다. 실롬의 한 거.......

[파리 명소] 베르사유 궁전 + 시내 자유여행 하루만에! 1일 여행 추천 코스.

[파리 명소] 베르사유 궁전 + 시내 자유여행 하루만에! 1일 여행 추천 코스.

파리에 오는 여행자들을 자주 만나다보니,생각보다 빠듯한 일정으로 파리에 오신 분들이 많다.많은 여행자들이 파리와 함께,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일정을 함께 묶어 여행하기 때문. ​다른 유럽도시에 비해 파리에는 명소들이 많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부득이하게 그렇지 못한 여행자들을 위해, 현지인이 귀뜸해주는 최적 동선의 추천코스! 파리에서 꼭 봐야하는 명소들을 기준으로,지하철을 갈아타지 않고 한 노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짜보았다. 추천경로 - RER C 노선 노트르담 성당 (Saint Michel 역) 오르세 미술관 (Musee d'Orsay 역)에펠탑 (Champ de Mars Tour Eiffel 역)베르사유 궁전 (Versailles Chatea.......

[인도] 알라뿌자->꼴람 수로유람 - The backwaters of Kerala

[인도] 알라뿌자->꼴람 수로유람 - The backwaters of Kerala

인도의 땅 끝에 도착할 때 까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남쪽 길로만 향하면 된다. 기차,버스 말고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구간, 알라뿌자(Allapuza)에서 꼴람(Collam)으로 향하는 수로유람! 유람선은 알라뿌자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아침 10시쯤 출발한다. 만일 코친에서 머물고 있다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알라뿌자에 내려 바로 유람선을 연결해서 탈 수 있다.출발. 승선료는 1인당 300루피(약7500원). 그동안 인도에서의 여행경비를 봤을 때 큰 금액이지만 새로운 경험에 투자한다치고...^^; 실내도 있지만, 탑승객들은 모두 배 위에 마련된 의자에 올라타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