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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인도] 해변과 사원이 있는 마을, 마말라뿌람 Mamallapuram](https://img.zoomtrend.com/2018/03/08/18.jpg)
[인도] 해변과 사원이 있는 마을, 마말라뿌람 Mamallapuram
마말라뿌람 입구에 적혀있는 한 문구가 마말라뿌람을 말해준다. "첸나이에서 60km, 1300년 떨어진 곳." 관광지면서도 인도의 서민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은 마을. 그곳엔 어부들의 생계터전인 해변이 있고,고대 인도왕국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원이 있고, 뛰어난 예술과 독창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는 석공들이 있다. 아라비아해가 보이는 께랄라주의 해변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뱅골만쪽 해변. 인도의 동해에 해당하는 뱅골만쪽 해변은 수영을 즐기는 휴양지라기 보다는 어부들의 일터라기가 더 가깝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인도 관광객들이 이 해변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 해변 사원이 있기 때문. 이 사원의 특이사항 하나.......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https://img.zoomtrend.com/2018/03/05/12.jpg)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
아라비아해, 뱅골만, 인도양 이렇게 세 바다가 만나는 인도의 땅 끝 마을.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뭔가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인도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다. 우리나라의 땅 끝 마을도 이런 모습일까. (이렇게 여행 좋아하는 내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안 가 본 곳이 많아 때때로 좀 부끄럽다.) 깐냐꾸마리는 '관광지'치고 마구잡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신성한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이 큰 나라의 북쪽에서 부터 남쪽 끝 까지 오느라 수고한 내 다리. 짙게 박힌 굳은 살과, 많은 흉터 자국, 그리고 새카맣게 탄 그 모습이 마치 훈장처럼 자랑스럽다. 배타고 가면 저 바다에 있는 무슨 기념관과 저 동.......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https://img.zoomtrend.com/2018/03/02/6.jpg)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
인도에 도착하고 얼마 안되어, 많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로 부터 들은 께랄라州에 대한 극찬들. 께랄라드림(?)을 안고 두 달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인도의 북,중부 지역을 빠른 속도로 이동해왔다. 두 달이라는 기간이 꽤 긴 것 같아도 지도에서 보듯 인도라는 나라의 대륙이 워낙 크기 때문에 도시간 이동거리가 기차로 10시간은 기본이다. 께랄라주에 도착하기 전 까지 한 도시에서 평균 4일을 머물며, 10개 이상의 도시를 지나왔다. (2일만 머문 도시도 있고, 일주일을 머문 도시도 있고..) 여튼 께랄라주에 오기까지 약 두 달동안 평균적으로 4일에 한 번 꼴로 배낭을 싸고 도시이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거의 지칠때로 지친 나는, 인도의 끝.......
![[인도] 남인도의 바다 (1) -어부들의 도시 코친 Cochin](https://img.zoomtrend.com/2018/02/23/6.jpg)
[인도] 남인도의 바다 (1) -어부들의 도시 코친 Cochin
남인도의 핵심이라고 하고 싶다. 께랄라州(Kerala)에 위치한 도시, 코친(Cochin). 바다에 가면 중국식 어망 (Chiness fishing net)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인다. 커다란 그물을 저렇게 바닷속에 담궈놓고 있다가, 3-4명의 어부들이 그물망과 연결된 밧줄을 힘껏 잡아당기면,,, 흠...물고기가 건져져 나와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 만큼 쉬이 건져 지는 일은 아닌것 같다. 사실 이젠 중국식 어망으로 물고기를 잡는건 수고에 비해 결과가 허망하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관광객이 지나갈 때 마다 손짓을 하며 뽀토~ 를 요구하고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