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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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파리 맛집] 파리지앵들만 가는 현지 맛집에서 식사하기/ 레스토랑 에티켓.
미식의 도시, 파리라고 맛집만 있는건 아니다. 아무래도 관광도시다보니, 특히 관광지에 가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인테리어만 신경쓰고 맛은 하나도 없는 식당들도 수두룩. 관광지 근처에서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맛있는 그런 맛집 찾기는 쉽지않다. 반면,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동네, 특히 조금 잘사는 동네에 가면 입맛 까다로운 동네사람들을 충족시키는 평균 이상의 맛집들이 많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레스토랑일수록 직원들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현지에 맞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레스토랑에 가면 자리배정을 위해 입구에서 기다리기. 우리나라는 보통 식당에 가면 마음에 드는 자리.......
![[인도] 남인도의 바다 (1) -어부들의 도시 코친 Cochin](https://img.zoomtrend.com/2018/02/23/6.jpg)
[인도] 남인도의 바다 (1) -어부들의 도시 코친 Cochin
남인도의 핵심이라고 하고 싶다. 께랄라州(Kerala)에 위치한 도시, 코친(Cochin). 바다에 가면 중국식 어망 (Chiness fishing net)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인다. 커다란 그물을 저렇게 바닷속에 담궈놓고 있다가, 3-4명의 어부들이 그물망과 연결된 밧줄을 힘껏 잡아당기면,,, 흠...물고기가 건져져 나와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 만큼 쉬이 건져 지는 일은 아닌것 같다. 사실 이젠 중국식 어망으로 물고기를 잡는건 수고에 비해 결과가 허망하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관광객이 지나갈 때 마다 손짓을 하며 뽀토~ 를 요구하고 사.......
![[파리 쇼핑]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렌치디자인 소품 브랜드 Pylones (필론)](https://img.zoomtrend.com/2018/02/21/cadeau-design-porte-eponge-clean.jpg)
[파리 쇼핑]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렌치디자인 소품 브랜드 Pylones (필론)
파리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잠시 푹 빠져있던 샵이 하나있다. 프렌치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브랜드 필론 (Pylones) 프랑스 브랜드이지만, 이탈리아 독일 등 다른나라에서도 매장을 찾을 수 있고,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명동에 매장이 있는것 같은데, 한국홈페이지에 가보니 프랑스에 있는 아이템들에 비해 디자인이 조금 촌스러워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다. 물론 가격도 더비싸지만... 파리에서는 생루이섬, 생폴역앞, 루브르박물관 지하, 몽마르뜨 등에서 매장을 찾아볼 수 있다. 아기자기하면서, 귀엽다기보단 세련된 디자인들이 많다. 우산, 빗, 쪽집게 같은 생필품들도 있지만, 삶에 굳이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요긴하게.......
![[인도] 남인도로 가는 길, 마이소르 - Mysore](https://img.zoomtrend.com/2018/02/20/6.jpg)
[인도] 남인도로 가는 길, 마이소르 - Mysore
고아와 함삐까지만 해도 배낭족들이 많고, 외국인 여행자들의 거리가 있는 여느 북인도 도시와 같았는데, 마이소르에 오면서 북인도와는 다른 남인도만의 모습이 보인다. 1. 배낭 맨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인다. 2. 대부분의 숙소들이 외국인이 아닌 인도여행객을 겨냥하고 있다. 3. 북인도의 관광도시처럼 기념품점과 식당, 숙소가 몰려있는 외국인 거리가 따로 없다. 4. continental food restaurante(다국적 음식 식당)이 별로 없다. 5. 젊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유럽에서 패키지 관광 온 중장년층 외국인들과 중산층 인도관광객들이 많다. 6. 길거리에 소가 별로 없고, non-veg reastaurante(비채식 식.......
[파리 일상] 파리에서 먹는 별미, 까르보 불닭볶음면
얼마전, 마레지구 투어 여행자분께서 주신. 별거 아니라면서 주셨는데, 별거 아니라뇨~ 파리에 사는 소인에겐 참으로 귀한것입나이다~ 파리에도 한인마트가 있어서, 신라면, 너구리라면은 물론 참기름, 고추장,불고기양념, 소주,막걸리 없는게 없이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은 물건에 따라 한국보다 조금 비싸거나 많이 비쌈) 그런 곳 에서도 한 번도 본적없는 핑크색 봉투에 요상한 그림에, 요상한 이름. 신기하다, 라면이라고는 진라면,신나면, 너구리라면 정도 밖에 모르는데...(옛날 사람) 자세히 보니 불닭10억개 돌파기념 귀한데 웃김. 불닭 10억개 돌파라니....그냥 닭도 아니고 불닭이 정말 어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