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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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일기 생후 138일 : 내 말이 맞단 말이야

둘째육아일기 생후 138일 : 내 말이 맞단 말이야

❤️ ❤️ ❤️ 걔드랭이에 아무것도 없지만 왠지 가려줘야 할 것만 같았다..... 우리 체리는 요즘 거울보는 걸 참 좋아라한다. 입술을 삐쭉빼쭉 하다가도 어깨에 폭 감싸안고 거울 앞에 서면 갑자기 하암박 꽃~~ 웃음을 지어보이며 세상 예쁜 미소로 엄마 눈가에 주름 몇 개 늘었는지 확인시켜주는 효녀. 🤣 드디어 배송 왔다!!!! 우리 식탁!!!!!!! 아직 앞베란다 수습이 덜 돼서 어정쩡하고 너저분한 느낌이지만 어쨌든 바라고 바라던 플랑인디홈 라운드 사각식탁이 왔슴미다!!!! - ♪ 요거트 한사바리 말아서 [ 갬성사진 쌉가능 ] 이라고 남편에게 인증샷 보내줬더니, [ 갬성에 모든 걸 투자하는 뇨자! ] 라며 놀려댔다. 흥 (`ㅡ &#x60.......

둘째육아일기 생후 137일 : 아기 머리에선 기분 좋은 냄새가 난다

둘째육아일기 생후 137일 : 아기 머리에선 기분 좋은 냄새가 난다

🌷 🌷 🌷 태어난지 며칠째인지 까맣게 잊고 지내는데 어느덧 체리는 생후 137일을 지나고 있다. 요즘은 눈 떠 있는 시간 (a.k.a 깨시)이면 어김없이 엄마더러 당장 날 안으라~~ 하며 으앙으앙 목소릴 높인다. 이제는 서러워서 우는 찐울음소린 잘 내지 않고, 나 화난거 안 보여? 아앙??? 엄마가 이렇게 나온단 말이지??? 애앵!!!! 하는 것처럼 목청껏 우는 흉내를 낸다. 다 컸다. 한쪽 어깨에 아가의 턱이 받쳐지도록 폭 감싸안아들면 아기 정수리부터 꼬순내가 솔솔 올라온다. 고관절과 도가니는 우지끈하며 앓는 소릴 내지만 안아올린 아기에게서 나는 기분 좋은, 세상 무해한, 내 모든 근심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중독적인 냄새에 아.......

패밀리카 투어 2차 : 아이들과 함께 타보기

패밀리카 투어 2차 : 아이들과 함께 타보기

♥ 주중에 남편이랑 단둘이 다녀왔던 패밀리카 시승체험 이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우리 부부는 아이 둘을 다 데리고 다시 한번 패밀리카 투어에 나서게 되었다. (-ㅗ-)+ 이번엔 별도의 예약 없이 일단 그냥 뒷좌석에 애들 태웠을 때 공간감이 어떤가 보기나 하자~~ 하며 출동~~~ 아빠랑 아들, 딸 입장이여 왼쪽이 제네시스 GV70 뒷좌석 창문 오른쪽이 볼보 XC60 뒷좌석 창문 음...? 분명 내가 앉아서 내다봤을 땐 볼보가 더 시원시원 트인 느낌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비슷하네? 시각적인 착각이었던 것일까. 알 수 없다. GV70. 키작은 성인 여자가 앉았을 때 뒷좌석과 앞좌석간 공간 폭. 음, 예쁘다 자꾸 보다보니 벌써 물렸나 라는 느.......

아기백일사진 ♥ 베이비파스텔 경기본점 컨셉 : 플로랄, 구찌 (120일차 백일촬영) 졸귀탱..

아기백일사진 ♥ 베이비파스텔 경기본점 컨셉 : 플로랄, 구찌 (120일차 백일촬영) 졸귀탱..

아기백일사진 ♥ 베이비파스텔 경기본점 컨셉선택 : 플로랄 · 구찌 - 내돈내촬 후기 :D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이번주 포토덤프는 우리 체리의 100일 기념사진 촬영 사진들로 채워보려 한다. 만삭사진 서비스를 받고 성장앨범 계약을 했다가 ▶ 취소했다가... ▶ 다시 계약했던 나란 인간... ^^ 변덕이 죽 끓었던 임신 만삭시기였다고 회고해본다. ● 베이비파스텔 경기본점 : 백일사진 A동 촬영 만삭사진과 50일 서비스촬영은 제일 안쪽에 위치한 D동 건물에서 진행했었다면, 아기백일사진은 가장 입구쪽에 있는 A동으로 안내받았다. 이 날 우리는 패밀리카 시승투어한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와서 체력이 바닥이었는데, 다행히 체.......

아기혈관종 치료일기 : 아주대병원 아기랑 입원 2일차 (심장초음파, 심전도검사, 보호자식사, 본관1층 할리스)

아기혈관종 치료일기 : 아주대병원 아기랑 입원 2일차 (심장초음파, 심전도검사, 보호자식사, 본관1층 할리스)

● 입원 이튿날 아침. 전날 신청해두었던 보호자식사 아침식사가 제공됐다. 조식 메뉴) 귀리밥 청국장찌개 코다리조림 열무고추장나물 애기새송이버섯볶음 총각김치 + 요플레 하나 ● 아주대병원 식사 배식시간 조식 07:30 - 08:00 중식 12:00 - 12:30 석식 18:00 - 18:30 * 매 식사시간 전 최소 4시간 전까지 식사를 신청하거나, 취소하거나 요청할 수 있다. 나는 첫날 입원할 때 도움주신 간호사선생님께서, ‘어머님 일단 내일 아침 한끼만 드셔보시고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말씀주세요.’ 라고 당부의 말씀을 ㅋㅋ 남기셨었는데, 전날 정신없이 입원생활에 적응하느라 끼니를 거의 못 먹기도 해서 다음날 아침 가지런히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