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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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백일을 맞은 김체리찡  셀프백일상 조이유베베, 백일떡 꽁블리떡 추천

추석 당일 백일을 맞은 김체리찡 셀프백일상 조이유베베, 백일떡 꽁블리떡 추천

♥♥♥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김체리꾸꾸의 태어난지 백일째 되는 날은 다름 아닌 ‘추석 당일’이었다. 거친 육아로 그렇다면 이번 추석은 가볍게 패스해보까? 생각했던 엄마와 아빠는, 어쩐지 그래도 양가 식구들 한번씩은 모시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 집에서 셀프백일상을 차려보기로 결심했는데... 🙊🩷🤍🖤 치명적으로 귀여븐 체리꾸꾸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헤헷 - 첫째 태태때와 다르게, 양가 부모님 방문일정을 두 번에 걸쳐 나누는 바람에 상차림도 두 번을 해야 했고... 하필 백일때가 추석시즌과 겹치다 보니 동네 떡집에서 모두 송편 찌느라 송편 외의 다른 백일떡맞춤주문은 안 받는다고들 해서 정말 준비부터.......

유머 있는 남편과 산다는 것 (ft. 우리만의 개그코드 '서랍대첩')

유머 있는 남편과 산다는 것 (ft. 우리만의 개그코드 '서랍대첩')

작은 것에도 잘 웃는 편이지만, 남을 웃기는 재주라고는 쌀알만큼도 없는 나는 남편될 사람의 유머감각이 참 좋았다. 아, 그때는 이 남자가 내 남편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때였지. 뭐가 그렇게 재밌어요? 라고 묻는다면 또 콕 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뭐랄까, 일상의 소소한 포인트를 개그로 승화시키는 데 탁월한 감이 있달까. 남편은 그런 여유와 재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이와 함께한 덕분에, 마른 사막처럼 퍼석퍼석했던 우리 본가 가족과의 만남도 가끔은 모래산 너머 촉촉한 오아시스를 마주친듯 시원해질 때가 있다. 남편은 종종, 아니 거의 늘 서랍을 여닫을 때 끝마무리가 덜 된다. 아이 낳기 전까진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같.......

산후조리원준비물 : 아기와 엄마를 위한 무드있는 베이글 수유등

산후조리원준비물 : 아기와 엄마를 위한 무드있는 베이글 수유등

산후조리원준비물 필수템 추천 아기와 엄마를 위한 베이글 수유등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 본 포스팅은 제품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했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땐 산후조리원준비물도 거의 준비하지 않았고, 집에서도 수유등…? 그게 머야 먹는 거야 (o_O)? 할 정도로 무심하게 육아에 돌입했던 나. 둘째 체리를 낳으면서는 아무래도 첫째 출산 때 부족했던 부분이나 미리 더 챙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초큼 더, 아주 쬐끔 더 신경 써서 준비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그 중에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이 인데, 여러 가지 올망졸망한 캐릭터 수유등들도 물론 귀엽지만 이번에 체험해 본 모바일아일랜드.......

직장어린이집 가을소풍 : 추석 전주 에버랜드 당일치기♪ 성.공.적!

직장어린이집 가을소풍 : 추석 전주 에버랜드 당일치기♪ 성.공.적!

직장어린이집 가을소풍 행사 에버랜드 가족나들이 * 추석날 말고, 직전주에 가자요 (*ˊᵕˋ*)ノ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 지난 주말. 그러니까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맞이하기 전 마지막 토요일이었다. 첫째 태태가 다니고 있는 직장어린이집에서 한 두 달 전부터 미리 공지해주었던 대로, 일환으로 에버랜드 나들이를 다녀왔다. 우리 체리는 함모니 품에서 코코낸내하자.... ♪ 이렇게 어무니께 또 파워 효도를 하며 (.....) 둘째를 어머니께 맡겨두고 우리 세식구는 마치 이거슨 저스트 라잌 둘째가 태어나기 전인 것처럼 홀홀하게 에버랜드로 향했다. 입장시간이 예정보다 좀 늦어졌고, 이번엔 발렛 신.......

홍콩에서 보낸 연말 in 2017 ( 우리가 두 식구였던 그때 )

홍콩에서 보낸 연말 in 2017 ( 우리가 두 식구였던 그때 )

● 포토덤프 챌린지 핑계로 외장하드에서 주섬주섬 꺼내보는, 무려 2017년 12월 29일의 홍콩 여행일기. 이 날 오전 8시 30분 비행기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같은 편을 예약한 친구네 부부 &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우리에게 선뜻 버스좌석을 먼저 타라고 양보해주신 아주머니 귀인이 아니었으면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아무튼 무사히 비행기는 날아올랐고, 우리도 비행을 놓치지 않았고 :) 첫 2박은 도심에 있는 작은 호텔에서 묵었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홍콩에 왔음이 실감나는 2층짜리 트램. 긴 머리, 지금보다 8kg쯤 덜 나갔던 몸무게 🥹 7살 어린, 엄마가 아니었던 시절의 내 모습. IFC몰 정두(正斗)에서 먹은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