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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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것과 살 것들
♥ 귀염뽀짝 체리 가을/겨울용 바디수트 그리고 호돌시리 앙증맞은 아기 헤어핀 ㅠㅠ)/ 으아아앙 ㅠ0ㅠ) 저 하찮은 사이즈의 머리핀 좀 봐... ♥ 잔디머리처럼 삐죽 솟아나는 배냇머리를 끌어모아 하찮은 머리핀을 꽂아줘본다. 토끼이모가 선물해준 레몬색 내의도 드디어 입혀보았다 헤헤 :) ♥ 아케이 리빙 하이볼 얼음메이커. 동그란 모양의 위스키볼 얼음틀을 사고 싶었는데 이 모양이 뭔가 얼리기도 손쉽고 틀에서 꺼낼 떄도 편리할 것 같아서 주문해봤다. 사용한지 한 달쯤 되어가는데 아주 좋음! 얼음도 큰사이즈로 꽁꽁 얼리니까 더 천천히 녹고... 아주 좋다. ♥ 대체 왜 이제야 샀나 싶은, 젖병보관함. 색상이 조금만 더 크리미했더라면.......

셀프백일상 : 여아 백일상 핑크색 엄마옷 코디
♥♥♥ ▼ 우리 첫째 때는 백일상 전반적인 룩앤필이 < 병아리 노랑색 > 이 메인컨셉이었다. ㅎㅎ 그래서 아기한복도 귀여운 노랑색으로 고르고, 백일상 테마도 노란색 조화가 돋보이는 것으로 선택. 엄마옷도 노란 원피스 & 아빠는 베이지색 린넨 수트를 입혔더랬다. https://blog.naver.com/p0pp0/221579928071 둘째가 태어난 지 어느덧 100일이 가까워지고... 5년여 만에 다시 맞닥뜨린 신생아 돌보기는 엄마에게 백일상 준비할 틈 따위 내어주지 않았고 (-ㅗ-); 굉장히 뒤늦게 부랴부랴 준비하게 됐던 둘째 체리의 백일상. 둘째는 딸이다보니 엄마의 희망사항으로 꼭~ 여리여리한 핑크빛으로 컨셉을 잡고 싶었다 :) ♥ 그리하여 입.......

아기혈관종 치료일기 : 아주대병원 입원 1일차 (피검사, 소변검사, x-ray) 소아병동 6인실 이모저모
지난 번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배교수님께 아기혈관종 초진을 보고온 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약 (*안압약 : 티몰롤말레산염)을 발라줬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ㅋ 사이즈가 줄어들기보다 오히려 더 커지고, 부풀어오름도 눈에 띄게 심해졌다. 추석연휴가 끝난 뒤 2차 진료날, 교수님은 진료실에서 체리의 두피혈관종을 보시자마자 "아이고~ 더 커졌네! 안되겠다. 먹는약으로 치료해야겠는데요" 하셨다. 1차진료때 혈관종 크기 : 약 1.71cm 2차진료 혈관종 크기 : 가로세로 약 2.0 x 1.5cm 아기혈관종 : 먹는약으로 치료법 변경을 위해 입원 결정 바르는안압약으로 혈관종에 뚜렷한 효과를 못 봤을 경우, 이제 진짜.......

여름과의 늦은 작별인사
근 5년 만에 앞베란다 데코타일을 바꿔주고 싶어서 샘플타일을 주문해 바닥에 깔아보았다. 우드톤은 다 드러내고, 가벼운 하얀 톤으로 바꾸고 싶다. 밝고, 깨끗하게 - 아기가 낮잠을 잘 자주게 되어 그레이아나토미 다시 보기 시작했더니 미칠듯한 가속력이 붙고 있다. 대학생 시절 밤을 꼴딱 세워가며 즐겨보던 내 인생드라마. 메러디스는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다. 아, 대학생이던 나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 :)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한가위 맞이 꼬마약과 호두파이 ♡ 한 입 나눠먹었는데 지인짜 달콤하고 쫀득하고 맛있었다 ♥︎ 두유면을 곁들인 콩국수. 나는 콩국물에 소금간 안 치고 먹는파이다 ㅎㅎㅎ * 소금 솔.......

육아서적추천 : 슬기로운육아처방전 (소아 전문병원 의료진 집필*)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추천리뷰입니다. 아이가 아플 때? 당황하지 말고, 슬기로운육아처방전 곁에 두고 읽어보세요 :-) 소아전문병원 의료진의 육아가이드를 책으로 만나보다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첫째를 낳고 5년 만에 둘째 출산. 나는 다시 초보엄마시절로 돌아갔다. 아기가 열이 날 땐? 감기약은 먹여도 되는 걸까? 두드러기나 알러지 증상은? 꼬꼬마 신생아를 돌보다 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육아와 관련된 각종 물음표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물론 여러 맘카페와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아가들의 사례를 엿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들은 정말 여러 [ 경험담 ] 중 하나일 뿐, 전문가의 소견과는 차이가 있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