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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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올드 타운 : 안탈리아 - 2 : 튀르키예 일주 - 14
넷째날 2 : 2024. 4. 23 선착장을 멀리서 바라본 모습인데 야자수가 지중해 연안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탠용 의자와 파라솔은 날씨가 더워지기를 기다린다. 이제 구시가지 골목길로 접어든다. 역사의 굴곡을 여러 번 겪은 안탈리아는 꾸불꾸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둘러싸고 있는 고대 성곽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림 같은 칼레이치(옛 시가지)를 돌아보는 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전통적인 목조 가옥이 있는 골목길에서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정해진 동선은 없으므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여유가 넘쳐흐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긴다. 아기자기한 수공예 기념품이 즐비한 가게도 들르고 어느 지중해 연안의 골목길과 다름.......

안탈리아 가는 길 : 카파도키아 - 7 : 튀르키예 일주 - 12
셋째 날 - 3 : 2024. 4. 23 안타리아로 가는 도중 우치사르 성(터키어 : Uçhisar Kalesi)을 멀리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Uçhisar Valley Cafe Butik에 잠시 정차한다. 우치사르 성(영어 : Uçhisar Castle)은 Uçhisar지역의 높은 언덕에 가파른 바위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성으로 이미 올린Ortahisar의 시브리카야 성채(Sivrikaya castle)에 비하면 규모가 작다. 비잔틴 시대부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이 구조물은 피난처와 방어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은 높이 60m 높이인데 실은 암석 지형으로 수많은 지하 통로와 방이 가로지르고 있는데, 현재는 대부분 막혀 있거나 통행이 불가능하지만 비잔틴 시대에는 주거 지역이자 회랑으로.......

지중해 유람선 : 안탈리아 - 1 : 튀르키예 일주 - 13
넷째 날 - 1 : 2024. 4. 24 선착장으로 가는 길목인 공화국 광장에 있는 National Ascension Monument(국립 승천 기념물)는 12톤의 청동으로 만들었고 높이는 6m이다. 승리를 통해 터키를 이끌고 터키 공화국의 건국을 이룬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k)의 통일과 리더십을 상징한다.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근대화 정책을 펴 '터키의 아버지'라는 아타튀르크라는 칭호를 받았다. 각도를 달리한 동상 모습. 공화국 광장(영어:Cumhuriyet Square, 터키어:Cumhuriyet Meydanı)에서 보이는 미나렛(Minaret)은 다음에 가게 되는 구시가지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이블리 미나렛으로 13세기 때 만든 첨탑이다. 미나렛은 이슬람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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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벌룬 투어 - 2 : 카파도키아 - 6 : 튀르키예 일주 - 11
셋째 날 - 2 : 2014. 4. 23 전편에 이미 언급했듯이 찌뿌둥한 날씨 때문에 많은 보정을 거쳐야 이만한 풍경 사진을 얻을 수 있다. 100개가 넘는 벌룬이 하늘을 수 놓았다. 고프로로 동영상을 녹화하여 하기 후 USB에 담아 일정 금액에 탑승자한테 판매한다. 미리 여러 사람한테 주문을 받고 한 사람이 대표로 구매한 후 공유하면 싸게 먹힐 텐데 아무도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16명이 나누면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일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 서서히 하강 중이다. 고도를 높이지 말고 저고도로 계곡 사이사이를 누볐으면 더 극적인 장면들을 즐겼을 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실은 이런 장면이 연출되기를 기대했다는 얘기다. 발아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