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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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벌룬 투어 - 1 : 카파도키아 - 5 : 튀르키예 일주 - 10

열기구 벌룬 투어 - 1 : 카파도키아 - 5 : 튀르키예 일주 - 10

셋째 날 - 1 : 2024. 4. 23 오늘의 일정은 열기구 벌룬 탑승을 즐긴 후 안탈리아로 이동하는 동선이다. 열기구 탑승 가격은 시즌에 따라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20만 원 전후인데 옵션 품목으로 1인당 320 유료를 지불하였다. 한 사람당 거의 50만 원이니 두 사람이면 백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고가의 상품이다. 새벽 3시에 기상하여 4시에 조식을 완료하고 기다리면 5시에 해당 회사에서 픽업하러 온다. 괴르메 부근의 Hot Air Balloon Base에 도착하니 이미 뜬 기구가 있는가 하면 열심히 준비 중인 팀도 있다. 회사마다 독특한 문양과 색상으로 디자인이 제각각이다. 우리 팀이 조금 늦은 편이라 어떻게 준비하는지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상상의 계곡과 밸리 댄스 : 카파도키아 - 4 : 튀르키예 일주 - 9

상상의 계곡과 밸리 댄스 : 카파도키아 - 4 : 튀르키예 일주 - 9

둘째 날 - 4 : 2024. 4. 22 지프 투어 후 바로 호텔로 가는 일정이나 잠시 시간을 쪼개 데브렌트 밸리(Devrent Valley) 또는 상상의 계곡 (Imagination Valley)이라고 알려진 곳에 들른다. 수천 년 동안 침식되어 많은 바위가 동물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눈에 띄게 맞아주는 낙타 바위는 정말 낙타를 빼닮았다. 독특한 암석 지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계곡으로, 그중 많은 암석이 동물 모양을 닮았다고 한다. 이 장소의 장점은 운전하기 매우 쉽고 야외 박물관과 동굴 거주지만큼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다. 짧은 트레일을 따라 더 깊이 들어가면, 보는 이의 상상력에 따라 사자, 곰, 호랑이, 돌고래, 물개, 나폴레옹 모자, 키스하는 새, 성모 마리.......

지프 사파리 투어 : 카파도키아 - 3 : 튀르키예 일주 - 8

지프 사파리 투어 : 카파도키아 - 3 : 튀르키예 일주 - 8

둘째 날 - 5 : 2024. 4. 22 카파도키아 지프 투어는 이곳 Kapadokya Panorama에서 출발한다. 기념품 가게와 카페를 겸하고 있는 대형 건물 끝까지 들어가면 카파도키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이 펼쳐진다. 그야말로 파노라마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인 셈이다. 자연의 신비로움 그 자체를 꾸밈없이 보여주는 곳이다. 터키 일주 여행 중 가장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여기다. 마냥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싫증 나지 않고 마음에 와닿는 곳이다. 지프 투어인데 우리 일행을 위한 차는 지프는 한 대도 없고 전부 SUV인데 기아의 투산이 많았다. 대형 버스로 이동할 수 없는 좁은 오프 로드를 달리며 경치 좋은 뷰포인트마.......

스머프 마을 파샤바 계곡 : 카파도키아 - 2 : 튀르키예 일주 - 7

스머프 마을 파샤바 계곡 : 카파도키아 - 2 : 튀르키예 일주 - 7

둘째 날 - 4 : 2024. 4. 22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파샤바 밸리(Paşabağ Valley)까지는 7.5km 거리로 15분가량 걸린다. 입구 양옆은 선물 가게로 가득 찼다. 입구에서 조금은 걸어 들어가야 한다. 4세기경 카파도키아 수도사들이 응회암을 뚫어내고 만든 공간에 거주했던 흔적이 남아 있어 '수도사의 골짜기'(Valley of the Priests)라고도 불린다. 버섯 모양의 독특한 암석들이 모여 장관을 이루는 바위계 곡이다. 1985년에 바로 옆의 젤베 야외 박물관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삼위일체라고 부르는 세쌍둥이 바위이다. 이곳은 원래 포도밭이었는데 보전을 위해 1990년 정부가 인수하였다. 비잔틴 제국 시대에 포도.......

괴레메 야외 박물관 : 카파도키아 - 1 : 튀르키예 일주 - 6

괴레메 야외 박물관 : 카파도키아 - 1 : 튀르키예 일주 - 6

둘째 날 - 3 : 2024. 4. 22 E90 고속도로 풍경이다. 넓은 초원 지대가 끝없이 펼쳐진다. 어느 산맥의 무슨 산일까? 괴르메 마을의 대형 식당에서 점심을 때운다. 수백 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창고를 개조한 여행객 상대의 레스토랑이다. 맛을 기대하기보다는 그냥 한 끼 때운다고 여겨야 마음이 편하다. 드디어 기암괴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나가며 급히 찍은 마을 중심지 모습인데 많이 흔들렸다. 여행객을 상대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전부이다. 현지인이 거주 목적으로 지내는 집은 거의 없고 모든 집이 다 호텔이다. 지금 가는 곳은 괴르메 야외 박물관이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4~13세기에 걸쳐 건립된 기암마을을 일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