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리미나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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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올드 타운 : 안탈리아 - 2 : 튀르키예 일주 - 14
넷째날 2 : 2024. 4. 23 선착장을 멀리서 바라본 모습인데 야자수가 지중해 연안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탠용 의자와 파라솔은 날씨가 더워지기를 기다린다. 이제 구시가지 골목길로 접어든다. 역사의 굴곡을 여러 번 겪은 안탈리아는 꾸불꾸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둘러싸고 있는 고대 성곽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림 같은 칼레이치(옛 시가지)를 돌아보는 데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전통적인 목조 가옥이 있는 골목길에서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정해진 동선은 없으므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여유가 넘쳐흐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긴다. 아기자기한 수공예 기념품이 즐비한 가게도 들르고 어느 지중해 연안의 골목길과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