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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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50 한 권으로 끝내는 만만한 자소서(한빛미디어) / 취업왕 이쌤 지음

2025 서평 #50 한 권으로 끝내는 만만한 자소서(한빛미디어) / 취업왕 이쌤 지음

이제 어디서 뽑아주기 어려울 나이라는 것은 알지만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다시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력서를 제출한다. 예상했던 대로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아무 소식이 없다. 나이와 이력도 이력이지만 예전부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써 나갔던 자기소개서(자소서) 때문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그런 시기 관심사에 부합하는 책이 보였다. 이참에 새로운 생성형 AI 기술도 활용해서 자기소개서도 업그레이드할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목차를 읽으며 과거 내가 자기소개서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된다. 작은 규모의.......

2025 서평 #49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리텍콘텐츠) / 김태현

2025 서평 #49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리텍콘텐츠) / 김태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예 창작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익힌 게 필사였다. 노랫말을 쓰고 싶어 들어간 대학에서 그와 가장 비슷한 시를 전공했다. 시를 전공했으나 시를 잘 쓰지 못한 내게 쓰기의 길을 체득하게 만든 게 필사였다. 1999년 신춘문예 당선시집 한 권을 필사하며 이전에 출석 외에는 불려보지 못했던 내 이름이 언급이 늘어났던 것을 떠올린다. 졸업 때까지 괜찮은 이유로 이름을 많이 불렸던 내게 필사는 그래서 글이 막힐 때 다시 도전하게 되는 글쓰기 기본 수련 무공 같은 것이랄까? 최근 들어 서점에 많은 필사 책들이 보였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여러 분야 책들의 문장을 담고 있어.......

2025 서평 #48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한스미디어) / 목남브로(김호균) 지음

2025 서평 #48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 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한스미디어) / 목남브로(김호균) 지음

미국 주식 투자로 배당을 받는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된 미국 주식. 이 책도 그런 관심에서 미국 주식 투자에 제대로 입문을 해보려면 공부가 필요할 내용을 담은 책 같아 읽게 됐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도중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주식이 난리가 났다. 위기가 곧 기회일 수 있으나 이럴 때 공부를 해두고 늦은 투자가 아닌 제때의 투자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친다. 투자에 대해 아는 게 없기에 49가지 투자 방법은 어쩌면 다양성과 내 현재 상황에 적절하게 활용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 투자자의 입.......

사순시기, 예비신자들과 함께한 성지순례(명동, 서소문, 약현, 절두산) and 성지의 꽃들

사순시기, 예비신자들과 함께한 성지순례(명동, 서소문, 약현, 절두산) and 성지의 꽃들

작년 사순시기 때는 이젠 대자가 된 아이와 당고개 성지를 다녀왔었는데 올해 사순시기에는 세례를 2주 앞두고 있는 예비신자들과 서울의 성지들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작년에 가려다 함께하지 못했던 동생도 함께해서 그 동생의 카메라로 성지순례 사진을 찍었다. 희년을 맞아 전대사 조건을 갖추고 갔기에 뭔가 더 뿌듯했는지도... 대방동성당에서 출발한 첫 순례지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대성당! 오후의 따뜻함을 생각하고 얇게 입고 갔으나 미사 드리기 전까지는 꽤 추웠던 시간이었다... 꼬스트홀의 이름은 작년 예비신자 성지순례 때도 들었는데 어제 들으며 중림동 약현 성당과 명동대성당을 설계하신 신부님의 이름인 것을 다시 떠올.......

한강에서의 세일링을 할 줄 모르는 이가 홍보하는 세일링 체험

한강에서의 세일링을 할 줄 모르는 이가 홍보하는 세일링 체험

세일링을 할 줄 모르나 모객만 하던 이가 있었다. 세일링을 할 줄 몰랐기에 세일링 범장과 해장도 모르는 게 당연했던 이에게 나는 좋은 소리를 할 순 없었다. 한강에서 오랜 시간 세일링을 했다는데 메인 세일조차 정리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자랑이 아니었기에... 간혹 세일링 체험이라 하며 가벼운 승선이 진정한 세일링이라 하는 이들이 있으나 진정한 세일링은 집세일과 메인 세일을 펴고 한강 위에서 제대로 바람을 받아 한강 위를 가르는 게 아닌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세일링과 가벼운 요팅 체험의 차이를 아는 이들은 진짜 세일링을 알기 때문에 말을 덧붙이기도 어렵다. 진정한 세일링의의 기본을 지겨 자격을 취득하고 세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