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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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한끼대용, 한입감자빵 흙감자빵 시식 리뷰
이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직접 시식 후 쓴 리뷰입니다. 워낙 가리는 음식이 없다 보니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은 많지만, 식사를 하고 나면 간식을 크게 찾지 않는 편이다. 아마 그런 습관 덕분에 지금껏 적당한 건강을 유지하며 40대 중반까지 무리 없이 살아오지 않았을까 싶다. 뭐, 나도 이제는 두 종류의 약을 조금씩 챙겨 먹기 시작했으니, 그것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 중 하나일 테지. 어머니와 함께 살며 묵직한 마트 장보기는 주로 내가 도맡아 하고, 주문도 내가 맡는 편이다. 그래서 지난해 말 만족스럽게 먹었던 감자빵과 고구마빵은 어머니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었다. 한동안 대형마트 과자 위주로 간식을 대신해 오다가, 우.......

어쩌다 만남, 매란방 청량리역점에서~
오랜만에 세 사람 완전체가 모이는 어쩌다, 만남 모임 원래는 토요일 점심을 노렸으나 막내가 일정이 있다고 하고 형님이 오후시간이 가능하셔서 어제 로스팅 하러 가며 저녁 약속을 잡았다. 로스팅을 마치고 방이동에서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스를 타고 이동~^^ 예전 청량리역 광장 자리에 자리한 롯데백화점으로 이동해 샤브샤브와 고민을 하다 세 사람이 이야기 하기 좋을 듯해 중식당 매란방으로 향했다. 우린 3인 세트 주문했는데 간짜장은 신메뉴라 세트에 선택이 안 된다기에 형님은 추천 메뉴인 짬뽕 나도 추천 메뉴인 고추자장면 막내는 기본 차돌 자장면을 주문한다. 딤섬도 선택 가능해 딤섬에는 샤오롱바오 음료는 사이다로 주.......

2025 서평 #59 챗 GPT, 글쓰기 코치가 되어 줘(Jpub) / 이석현 지음
챗GPT가 처음 나왔을 때 몇 번 사용해보긴 했지만, 큰 관심은 두지 않았다. 그러다 두 달 전, 구글 블로그스팟을 개설하면서 챗 GPT로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활용해 봤다. 그 경험 이후, 나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나는 챗GPT처럼 명확하고 깔끔한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프롬프트만 잘 입력하면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순식간에 완성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예전에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다닐 때 이런 도구가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편리하긴 하지만, 너무 의존하다 보면 글쓰기에 대.......

2025 서평 #58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동양북스) / 가미오카 신지 지음
한때는 관계 중독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적이 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던 성격을 지금처럼 바꾸기까지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래서인지 마케팅을 알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심리’였다. 돌아보면, 마케팅 역시 인간 심리를 바탕으로 한 기술이라는 것을 이제는 잘 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관계와 마케팅, 두 영역 모두에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의 기술', 'NO를 YES로 바꾸는 설득의 기술', '나의 가치를 높일수록 수월해지는 소통의 기술'.......

이제서야 본 폭싹 속았수다 리뷰
남들보다 어떤 드라마는 빠르게 접하지만 유명한 작품들은 늦게 볼 때가 많다. 과거 '환상의 커플'도 몇 년이 지나고서야 봐 지인들에게 한소리를 들었을 정도니... 이번에 보게 된 '폭싹 속았수다'는 언제 한 번 봐야 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지난주 후반부에 보기 시작에 부활 대축일 새벽에 다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보면 볼수록 왜 그렇게 회자가 많이 되고 이슈가 있는지 알만한 작품이었다. 작품 속에 나오는 애순의 시 또한 애순의 삶이 잘 녹아 있는 시였기에 끌리기도 했다. 애순과 관식의 사랑의 이야기, 젊은 나이에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광례의 마음, 내가 태어나가 전의 시대상과 살아가며 겹치는 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