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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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47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힘찬북스) / 조연심 지음
퍼스널 브랜딩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게 꽤 오래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브랜딩을 제대로 해가며 살아오진 못한 것 같다. 그러며 여러 위기의 시간 이직을 통해 변화를 모색했지만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는 자격을 취득하고 일을 해봤으나 예상하지 못한 위기들은 내 걸음을 멈추거나 뒷걸음치게 했다. 그나마 내게 장점이라면 책을 가까이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는 편이라 할까? 이 책은 제목에 끌렸다. 내가 생각해도 과거처럼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지금 시기와 맞지 않는다 생각했으니... 그리고 요즘 AI 기술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

2025 서평 #46 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라온북) / 조창오 지음
여러 커뮤니티를 겪어본 것 같다. 인터넷 소모임이나 신앙 단체 등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다. 운영진으로 참여한 일은 드물지만 일반 회원부터 운영진까지 경험을 해보긴 했다. 지금도 운영진으로 있는 곳이 있지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 신경을 잘 쓰지 않게 됐다. 이 책도 그곳 때문에 읽어보게 된 책이다. 잘 되는 커뮤니티는 어떤 것이고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를 배워두고자 하는 마음에... 책은 '왜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열광하는가', '커뮤니티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어떻게 커뮤니티를 만들 것인가?', '오래가는 커뮤니티.......

2025 서평 #45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센시오) / 이바 마사야스 지음
직장에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루틴이 있었다. 그 루틴에 상당 부분은 일 준비였던 것 같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다닐 때에는 내가 맡고 있는 블로그들에 콘텐츠를 매일 2개씩 만들어야 했다. 당시에는 오후 2시면 블로그 콘텐츠 작성은 모두 마치고 이후 시간은 다른 콘텐츠 작성 혹은 다음 날 작성할 콘텐츠 자료를 찾아두는 시간이었다. 뭐 블로그에 따라 1개의 콘텐츠 정도는 아침에 출근해 업무 시작 전에 뉴스 검색을 통해 정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오후 2시면 내가 관리하는 10개 정도의 블로그 콘텐츠 및 다른 콘텐츠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었.......

2025 서평 #44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윌북) / 수전 매그새먼, 아이비 로스 지음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을 때 간병을 하며 뇌와 관련해 관심을 갖게 됐다. 병원에서 간병을 하던 때에는 의학 드라마와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보면서 들은 지식이 상당한 도움이 됐었다. 이번에는 예술과 뇌가 관련된 내용의 책이라 관심이 갔다. 자주는 안 가더라도 1년에 몇 번은 전시회도 가고 있고, 뮤지컬도 연 1~2회는 보러 가려 하는 편이기에... 그런 생활들이 내 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 읽게 됐다. 책은 '들어가며-인간다움의 언어'를 시작으로 '결론-미래의 예술'로 마무리되며 두 부분을 빼더라도 7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며.......

삼청동 나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슬로우 파크
어무니 생신을 맞아 어제는 형네 식구들과 고기를 오늘은 누나네 식구들과 삼청동을 찾았다. 1년 365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슬로우 파크! 크리스마스트리는 보케 느낌으로 초점을 날려주고 어머니와 누나 독사진도 찍어준 후 나오는 메뉴 사진 찍기 바빴다. 샐러드에 있는 화덕에서 구운 빵은 피타 브레드를 연상케 했는데 그것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리코타 치즈 크림이었나 부드러웠고 야채를 곁들여 먹으니 이제 먹을 준비가 된 듯 ㅎ 먼저 큰 조카아이가 주문한 로제 계열 게살로제 파스타 둘째 조카가 주문한 크림 계열 베이컨 쉬림프 파스타 내가 주문한 로제 계열 홍새우 날치알 파스타 적당한 매콤함이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