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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카미노 데 산티아고⭐️27일 차! 01.10.2025
마뉴엘과. 마키나에서 두두가 인터뷰한 미국인 아저씨 ㅎㅎ 종종 마주친다! 타피아 데 카사리에고에서 우리의 훌륭한 가이드 아저씨와 함께! ㅎㅎㅎ 그가 찍어준 사진도❤️ 정말 친절하고 멋진 사람 길을 걷다 ㄹ바데오 지녁을 건너기 전 마주친 오래된 성당. Santuario da Nosa Señora das Virtudes 16섹에 지어진 성당이었고 벽화가 인상적이었다. 쎄요가 있었다 ㅎㅎ 산을 지나다 짙은 안개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구름이었다!? 물방울들이 샥샥샥샥 앞을 지나가는게 보였다. 젖어서 은빛으로 반짝이는 풀들과 안개 너머로 느껴지는 햇살이 너무 멋져서 동영상도 잠깐 남겼는데 이쁘다 이뻐 ㅎㅎㅎㅎ 아이스 에이지에 나오는 것 같은 귀여운 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26일 차!! 30.09.2025
오! 모야 오늘은 화살표 열심히 찍었네? ㅎㅎㅎㅎㅎ 별아~ 어디로 날아가는 거니~ 어느 집의 정원 늦은 아침을 먹고 가게를 나서는데 현지에 거주하시는 아저씨께서 현지 뷰맛집을 직접 안내해주셨다 ㅎㅎㅎ 막 이런거 저런거 설명해주시고 여행사 가이드처럼 저기 서보라고 하신다음 사진도 찍어주시곸ㅋㅋㅋ 짐짜 너무 감사했다 ㅎㅎㅎㅎ 멋쟁이 아저씨!❤️ 캬~ 아저씨 사랑해요~ 진짜 여기 알베르게 짱 좋은데 왜 사람이 적지?? ㅎㅎㅎ 진짜 짱인데! 아저씨 친절하지 깔끔하지 소음 없지!! 갈리시아지방에서의 첫 식사! 저기 두두 앞에 있는 문어를 모든 테이블에서 먹길래 뭔가 했더만 여기 전통 음식이란다! 와웅 역시나! 맛이 좋더라~! ㅎ.......

카미노 데 산티아고⭐️25일 차!! 29.09.2025
어제 어촌 마을인 루아르카를 돌아다니며 한 컷 찍고 저녁으로 피자 한 판을 먹은 다음 숙소 앞 디저트 가게에 들렀는데 럴수럴수! 디저트는 당연히 무지 맛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먹느 걸 보고 주문한 베르무트가 진짜 엄청 맛있었다!! 베르무트만 이렇게 따라 마셔도 좋구나~ 유명한 베르무트 인가보다. 오크통에 따라놓고 레버를 돌려 따라주는데 가니쉬도 정성이다. 캬 존맛탱 오늘의 화살표 네 컷! 신기하고 이쁜 화살표 찍고 싶다아아아~~~ 새벽 출발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10시 즈음 되자 무지개를 드러내는 스페인 날씨!! 비는 진짜 무지하게 오는구나~ 해안가라서 그런가 아니면 스페인 전체가 그런가 비는 아주 지긋지긋하게 내.......

카미노 데 산티아고⭐️24일 차!! 28.09.2025
오늘의 화살표들 아침에 나서며! 빛이 더 필요해서 한 3초는 휴대폰 들고 있었어야 하는데 아침이라 정신없어서 사진이 이 모양 이꼴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마을 입구의 마을 간판 스페인은 곳곳에 쓰래기통이 있어서 정말 좋다! 미화원 분들도 많아서 깨끗하게 관리되는 점이 더 좋다!! 정말 깨끗한 파랑색 집!! 그냥 파랑색이 아니라 뭐지.. 뭔가 다른 파랑이라 예뻐! 나도 집 파랑이나 노랑으로 칠 해야징. 해안 산길을 걷다가 만난 깍아지른 절벽 ㅋㅋㅋㅋㅋ 그냥 내리막길 내달렸다간 못 멈추고 백골엔딩.. ㅎㅎㅎㅎㅎㅎㅎㅎ 소 좋아!!!! 소들의 휴식시간인가 보다. 작디 작은 망아지… 털이 너무 보드라웠다! 근데 자쑤 내 손을 물려고..ㅋ.......

카미노 데 산티아고⭐️23일 차!! 27.09.2025
손 큰 아저씨가 구워준 빵과 치즈와 햄과 초리조와 커피와 우유와 버터와 쨈을 아주 배부르게 먹고 하룻밤새 정든 무로스 데 나론의 알베르게를 떠난다. 알베르게 앞의 아직은 어슴푸레한, 주홍색 가로등이 밝히는 길. 오늘의 짧은 여정을 대변하듯 몇 없는 노랑 화살표의 사진들. 동틀녘 무로스 후작 광장에서 보이는 빠알갛게 빛을 반사하는 구름 앞으로 곧게 서있는 바로크 양식의 외관을 가진 18세기 산타 마리아 교회. 과거 무로스는 순례자와 가난한 행인들을 위한 병원이 있던 마을이라고 한다. 루이냐로 오면서 만난 타일로 예쁘게 꾸며진 조개화살표 옆으로 마찬가지로 타일로 멋지게 표현된 순례자의 모습! 길에서 만난 토끼! 부엔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