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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32일 차!! 06.10.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32일 차!! 06.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6일|해외여행

아침에 수도원을 떠나며 돌아보았는데 글쎄 디즈니가 멀리 있지 않았다니까? ㅎㅎ 그 디즈니 로고 감성 있지 않아? ㅎㅎㅎ 오늘의 화살표는 이 의자 한 컷! 오늘의 여정 중 아르주아 마을에 있던 산티아고 교구의 교회. 오늘 점심 ㅋ 오늘은 일교차가 무척 큰 날이었다. 아침에 7도 정도, 걷다보니 오후엔 25도 정도. 덥기도 했고 맑은 날씨에 그저 걷기만 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는 날이다. 더구나 한국은 오늘이 추석 당일이라 고마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걷느라 더 사진을 찍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그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날이다! 27여 킬로미터만이 남았고 마지막이라는 생.......

카미노 데 산티아고⭐️31일 차!! 05.10.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31일 차!! 05.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6일|해외여행

아침에 커피! 처음 만져본 커피머신이었지만 커피를 추출해내는데 성공!..했지만 검은색 맹물이었다.. ㅋㅋㅋㅋㅋ물을 너무 많이 넣은 듯. 오늘은 화살표를 찍은 사진이 한 개도 없네?? 27키로나 걸었건만 ㅋㅋㅋㅋ 아침부터 오늘은 왜이리 춥던지(새벽에 7도.. ㄷㄷㄷ)바람막이에 경량패딩에 들마른 판초까지 뒤집어쓰고 걸었다. 날이 흐려서 구름이 잔뜩 끼었었는데 해가 들며 구릉에 안개가 잔뜩 낀게 아닌가? 냉큼 몇 장 찍었다 ㅋㅋ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오늘 묵을 소브라도 도스 몬체스의 수도원! 여긴 그냥 짱이다. 12세기에 지어진 중세시대의 건축물이라 내부도 아주 멋지고 숙소 공간이며 주방 화.......

카미노 데 산티아고⭐️30일 차!!! 04.10.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30일 차!!! 04.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4일|해외여행

오늘의 화살표들! 가리비로 예쁘게 장식한 집! 그리고 케일밭! 케일이 원래 이렇게 큰건가..?? 그리고 오늘 점심 ㅋㅋ 계란 또르띠아에 햄과 치즈에 맥주! 점심은 가볍게 먹고 알베르게에서 주는 저녁식사를 배부르게 먹으려 한다. 오늘은 걷는 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휴대폰 꺼내기도 싫고 그냥 화살표만 보고 걸었다.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다 ㅋㅋ 오늘도 걷는데에 집중하고 잡념은 별로 없었다. 그저 조용히 걸을 뿐. 이 맛에 걷는가보다. 아빠도 소싯적에 18kg 배낭을 매고 백두대간도 타시고 하셨다는데 피는 어디 안 가나보다. 이제 산티아고 까지는 3일 남았다. 이후에 피니스테라랑 묵시아까지 걷느다 치면 6일 정도 남은 셈이다. 무.......

카미노 데 콤포스텔라⭐️29일 차!! 03.10.2025

카미노 데 콤포스텔라⭐️29일 차!! 03.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3일|해외여행

오늘은 사진이 적네.. 그냥 걷기만 죽어라 했나보다 ㅋㅋㅋ 생각보다 오늘은 찍을거리가 있지도 않았던 것 같다. 계속 서쪽으로 걸어와서 그런가 점점 해가 뜨는 시간도 늦어지는 것 같고 오늘은 어둠속에서 거의 한 시간은 걸었던 던 것 같다. 거기다 오늘은 21킬로미터 정도만 걸어서 일찍 마치기도 했고. ㅎㅎ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어야징~~~!!

카미노 데 콤포스텔라⭐️순례길 28일 차!! 02.10.2025

카미노 데 콤포스텔라⭐️순례길 28일 차!! 02.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2일|해외여행

오늘의 화살표들~ 바닥의 철제 화살표가 인상적인 지역이다. 잘은 몰라도 위인들이겠지?? 오른쪽 사진은 몬도녜도마을에서 찍은 몬도녜도에서 태어난 작가 알바로 쿤케이로 라고 한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은 갈리시아의 "천 개의 강의 나라"라는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특히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담은 소설과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신화를 재창조 해서 현실과 잘 섞었다고. 누가 이렇게 잘 그려놨어?? ㅎㅎㅎㅎㅎ 너무 귀요미~ 오늘의 점심! 두두와 성당. 두성 두두가 찍어준 오늘의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