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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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콤포스텔라⭐️29일 차!! 03.10.2025

카미노 데 콤포스텔라⭐️29일 차!! 03.10.2025

광현logue|2025년 10월 3일|해외여행

오늘은 사진이 적네.. 그냥 걷기만 죽어라 했나보다 ㅋㅋㅋ 생각보다 오늘은 찍을거리가 있지도 않았던 것 같다. 계속 서쪽으로 걸어와서 그런가 점점 해가 뜨는 시간도 늦어지는 것 같고 오늘은 어둠속에서 거의 한 시간은 걸었던 던 것 같다. 거기다 오늘은 21킬로미터 정도만 걸어서 일찍 마치기도 했고. ㅎㅎ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어야징~~~!!

카미노 데 산티아고⭐️22일 차!! 26.09.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22일 차!! 26.09.2025

광현logue|2025년 9월 26일|해외여행

Today’s Arrows!! 산티아고까지 300km 남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정확하진 않겠지만 ㅋㅋ 역시나 동틀녘~ 아름답고 평화롭다. 이러한 건축물이 곳곳에 있던데 어디에 쓰는 건물일까? 뮤로스 근처에 마을에 서있는 순례자 간판에서 한 컷! ㅎㅎ 오늘도 무사히 숙소에 도착~~ 오늘은 겨우 22여 킬로미터를 걸었고 내일은 무려 더 줄어든 15여 킬로미터를 걷는 날이다!! 내일 체력을 좀 보충했다가 모레에 700m 언덕과 33여 킬로미터를 걸어가야지!!!

카미노 데 산티아고⭐️4일차 25.09.08

카미노 데 산티아고⭐️4일차 25.09.08

광현logue|2025년 9월 8일|해외여행

9월 8일 4일차 순례길을 무시히 마쳤다. 오늘은 별로 힘든 길이 아니었지만 정두가 끙끙 앓으면서 기어가길래 가방을 내놓으라고 했다. 미리 가방을 들어주는 게 낫지, 그냥 더 가다가 무릎, 발목 나가버리면 얘를 업어야 하는데, 거기에 가방 플러스! 그냥 가방 먼저 메버리는게 맘이 편하지. 다 내맘 편할라고 하는 짓이다. 사람이 관절이 안 좋을 수도 있는거지. 내 한계도 시험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비록 잠시뿐이었지만 ㅋ 오늘은 비도 내렸다. 퍼붓지는 않았지만 쏴아~ 하고 흩뿌릴 때도, 보슬보슬 부슬부슬 팔랑팔랑 종일 내렸다. 덕분에 땀은 안났다 ㅋ 오늘도 무사히 공용알베르게에 도착해 크레덴셜에 무사히 도장을 찍고,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