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Sources

Posts

522 posts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NCAAW] '3월의 광란' 로라 지글러 (루이빌) "덴마크 유학생의 블락 파티"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4일|스포츠

* 일본,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 WNBA 프리시즌 게임 초청 최근 WNBA에서는 프리 시즌 경기를, 해외 주요 국가 대표팀을 초청해서 친선전을 갖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크게는 여자 농구 세계화의 목적이고, 또 해외 우수 선수들을 직접 부대껴 보면서 예비 스카우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간에는 주로 미국 인근 국가들인 캐나다,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등을 초청하다가,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나이지리아 여자 대표팀을 초청해서, 각각 피닉스 머큐리, LA 스팍스 및 미네소타 링스와 친선전을 가진다. * NCWWA '스위트 식스틴' 강호들 속속 합류 파워 랭킹 1위의 UCONN이 32년 연속, 랭킹 2위 UCLA, 그리고 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

[WKBL] 신한은행 김지영 : 171cm의 안혜지?

[WKBL] 신한은행 김지영 : 171cm의 안혜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3일|스포츠

오늘 KB는 리뷰 자체가 불가한 엉망 그 자체였고, 반면에 신한은행은, 김지영의 롤 정리가 안정감을 부여했다. 163cm의 안혜지를, 171cm로 8cm 늘려 놓았다고 할까? 우리 개인도, 잘하는 것을 극한치로 올려 더 잘하면서, 부족한 것은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부족한 부분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흔히 말하는 작은 육각형 선수가 되어서, 프로 레벨에서는 큰 쓸모가 없다. * 지영 은행 (77) vs 바보 완수 (55) 1쿼터 23-16으로 시작해서, 와어어 투 와이어로 끝낸 신한은행의 일방적인 승리. 꼴찌 확정 팀이 마지막 라운드에 상위권 팀들 잡는 것은 어느 리그에서나 다반사이다. 우리야 고졸 루키들이 한둘 들어와.......

[NCAAW] '3월의 광란'  메릴랜드 브렌다 프리즈 감독 "I believe in you"

[NCAAW] '3월의 광란' 메릴랜드 브렌다 프리즈 감독 "I believe in you"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3일|스포츠

'3월의 광란' 2라운드가 펼쳐지면서, 듀크, 미네소타, 미시건, 텍사스가 'Sweet Sixteen'에 진출하였고, 특히 미네소타 아마야 배틀의 버저비터 역전승이 2라운드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손꼽혔다. https://x.com/i/status/2035819454748037423 하지만, 정작 2라운드 어제 하루의 최대 화제는, 노쓰 캐롤라이나에게 패한 메릴랜드 대학의 감독 '브렌다 프리즈'의 'I Believe In You'. https://x.com/i/status/2035769026308162041 저 한 장면으로, 모든 경기의 화제를 가려 버렸다. 미국의 여자 농구 전문가들과 미디어 모두가, "감독과 에이스의 신뢰"를 극찬한, 10초 남짓의 저 짧은 한장면.......

[NCAAW] '3월의 광란' 신입생 돌풍 - 재지 데이비슨 (USC)과 우체 이조제 (시라큐스)

[NCAAW] '3월의 광란' 신입생 돌풍 - 재지 데이비슨 (USC)과 우체 이조제 (시라큐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2일|스포츠

NCAAW '3월의 광란'이 막을 올린 가운데, 두 명의 신입생들이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전에, 월드컵 퀄파를 달구고, 터키 리그로 컴백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 CBK 메르신의 케네디 버크는, 8강전을 시리즈 2-0으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4강으로 견인. * USC (71) vs 크림슨 (67) 연장 접전 끝에 상위 시드의 크림슨을 업셋한 USC는, 시즌 17승 13패로 '3월의 광란' 컨텐더는 아니다. 케이틀린 - 페이지와 어깨를 겨루는 천재 가드 주주 와킨스의 시즌 아웃으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19세의 신입생 장신 가드 재지 데이비슨 (185cm)의 등장으로, 카라 던 (G/180cm.......

[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안 공개 (대박)

[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안 공개 (대박)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1일|스포츠

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한 구체안이 전격 공개되었다. 협상과정을 취재하던 알렉사 필리포우 리포터가 ESPN을 통하여 공개한 서명안의 핵심 사항을 추리자면 다음과 같다. (CBA 유효 기간은 2032년까지 / 2031년 옵트아웃) 계약 만료인 2032년까지는 리그 및 각 팀의 수익 변화에 따른 추정치 반영 * 샐러리 캡 : 2016년 700만불 (약 105억원) >>>>>>>> 2032년 1천만불 (약 150억원 / 추정) * 맥스 샐러리: 2026년 140만불 (약 21억원) >>>>>>>>>>> 2032년 240만불 (약 36억원/ 추정) * 평균 샐러리: 2026년 58만불 (약 8억 7천만원) >>>>>>> 2032년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