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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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https://img.zoomtrend.com/2026/03/01/1772377723-FowlerMaley.jpg)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오늘 한국 남자 대표팀은, 3.1절 대첩에서 리드 체인지 18회 끝에 아쉽게 일본에 패했는데, 호주 WNBL 결승전에서는, 리드 체인지 41회. 41회? 살다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런 스릴러는 거의 처음이다. 또 이 경기는 한국 WKBL 운영진이 강제 필수 시청을 해야 하는 것이, 양 팀의 핵심인 퍼쓰의 한슈와 타운스빌의 코트니 우즈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연장전은 정말 도저희 예측 자체가 불가였다. 핵심 포인트는, WKBL의 만성 조작질 심판들이라면, 한슈는 1개 빼고 파울이 아니다. 블락하려다가 팔을 내려친 것 말고는, WKBL 기준으로는 파울이 없다. 코트니 우즈도 명백한 파울 2개 빼고는, 역시 WKBL 개눈깔 심판진 기.......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https://img.zoomtrend.com/2026/02/27/1772226454-hyunsoolee994.jpg)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역시 가끔은 직관을 해야 많은 것이 보인다. 특히나 오늘 용인 홈에서 '고춧가루 미녀 군단' 신한은행을 맞이한 삼성생명은, 블로우 아웃은 아니지만, 경기 주도권을 한번도 내주지 않고 흐름을 유지하며, 최종 9점 차이로 비교적 쉽게 승리를 했다. * 삼성생명 (59) vs 신한은행 (50) 2가드 3빅의 삼성과, 3가드 2빅의 신한은행. 양 팀의 공통점은, 일단 턴오버 관리가 숙제다. 항상 게임을 잘 풀어 나가다가, 어처구니 턴오버로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오늘 삼성은 6개. 6개? 삼성의 시그니쳐가 턴오버인데? ㅋㅋ 그런데 신한은행은, 14개. 턴오버도 단순히 많다고 문제가 아니라, 그 분포를 보아야 한다. 리딩과 배급.......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https://img.zoomtrend.com/2026/02/26/1772118621-HCEVlv0aMAYMC8R.jpg)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참 아이러니하다. 심판 콜이 WKBL 처럼 저질에 조작질이 아니면, 요즘 여자 농구는 스피드를 앞세운 가드 왕국들이, 거인 팀들을 박살을 내는 것이 추세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당장 어제 유로리그에서는, 거인 왕국 갈라타사라이가, 프랑스 바스켓 랑데에게 패했다. 1차전부터 좀 불안하더니, 역시 가드진 역량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리고 오늘 힘과 신장부터 연상이 되는 호주 여자 리그 결승 1차전. 만약에 WKBL처럼, 박지수가 페인트에 진입하면 더블 과정에서 허리나 팔을 감으면, 곧바로 파울이다. 루즈볼도, 먼저 잡고 쓰러진 선수에게 달려들면 역시 파울이다. 헬드볼이 아니다. 거의 동시에 잡고 쓰러질 때 헬드볼이다. 어제 우리은.......
![[WKBL] BNK 안혜지 >> (심판 조작) 김단비 일리걸 스크린 압살](https://img.zoomtrend.com/2026/02/25/1772032087-hyunsoolee1463.jpg)
[WKBL] BNK 안혜지 >> (심판 조작) 김단비 일리걸 스크린 압살
살다 살다, 중국 여자 농구 (WCBA) 보다 더한 심판들의 조작질과, 김단비의 무한 일리걸 스크린은, 이제 연맹 차원에서 한번 손을 봐줄 때가 되었다. 해설을 하던 정진경 (전 경기운영본부장) 위원이 지적을 하고, 해외 무대에서도 뛰었던 하은주 위원도 이해불가 심판 콜에, 전혀 동의하지 않을 정도면, 사실상 위성우와 그 일당들을 위한 현재 심판들의 조작질은, 눈가리고 아웅할 단계는 지나갔다고 보인다. 김단비는 모두가 이미 수백번도 더 지적을 했던, 트레블링과 일리걸 스크린은, 거의 교정 불가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이용하여 (심판들이 뒤를 봐주는 것을 알고) 오히려 즐기는 모습이 역력하다. 배리 본즈가 타석에 등장하면, 주.......
![[WKBL] KB 박지수 "이제부터 프라임 타임"](https://img.zoomtrend.com/2026/02/23/1771859362-GqMNJSAWgAARhN.jpg)
[WKBL] KB 박지수 "이제부터 프라임 타임"
이제는 'Hall Of Fame'에 입성하고 아디다스의 임원이자, LA와 시카고, 두개의 구단에 영결이 되어있는 캔디스 파커는, 22세에 데뷔를 하자 마자 곧바로 MVP를 수상, 이 기록은 영원불멸로 손꼽힌다. 193cm의 신장에, 4번 같은 5번으로 활약을 하면서, 가드처럼이 아니라, 완전히 가드의 스킬로 드리블과 패스를 하고, 3점포와 덩크까지 때려 넣던 여자 선수가 등장을 했으니, 지금이라면, 케이틀린 클락 정도는 비교 상대도 아니고, 여자 마이클 조던으로 난리가 났을 선수이다. 여하튼, 캔디스도 20대 황금기에는, 너무 잘나서 혼자 코트를 파괴하고, 두번이나 MVP를 수상했지만, 첫 우승 반지를 낀 것은, 30세가 되었던 2018년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