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Sources

Posts

522 posts

[WNBA] 프랑스 농구 협회도 인정한 블로거 Rim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0일|스포츠

https://blog.naver.com/rimoftheworld 본인이 가능한한 얼굴을 가리려고 했지만 이제는 프랑스 농구 협회에서도 영상을 올리고, WNBA 부터 터키, 이제 리옹까지, https://x.com/i/status/2032958313709871170 개비 윌리암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친해지는 바람에, 경기가 끝나면 경호원들이 안내하여 개비가 인사를 나누도록 보살펴 줍니다. 덕분에 개비의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는 눈 감으면 한국인 발음. ㅋㅋ https://x.com/i/status/2034565208795189319 국대 해외 경기와 박지수 해외 경기에도 반드시 직관하고, 나보다 더한 한국의 여농 팬은 정말 또 있으면 간첩 ㅋㅋ WKBL에서는 잘 알려진 BNK 팬이라서, 삼.......

[WNBA] 노사협상 (CBA) 마침내 타결 : Win-Win

[WNBA] 노사협상 (CBA) 마침내 타결 : Win-Win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8일|스포츠

작년 10월부터 시작되었던 WNBA의 초장기 마라톤 협상이, 마침내 구두 동의를 거쳐 노사 회원들의 찬반 투표 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일간 뉴욕의 협상 장소 앞 거리에서 대기하며 (건물 내는 화장실만 사용 가능), 추운 날씨에 시시각각 진행 과정을 업데이트하던 4명의 기자단은, "막상 쉴 시간도 없어요. NCAAW 3월의 광란 취재 시작해야 됩니다."라며 즐거운 비명. ESPN의 알렉사 필리포우 기자를 비롯한 잭키 파웰 (NBC Sports), 애니 코스타빌 (FOS), 더그 파인버그 (AP Basketball) 등 WNBA 전문 리포터들이 오히려 축하 인사 세례를 받았고 (워낙 고생들을 해서), 협상 당사자인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물론이고, 노.......

[WC 퀄파] God Saved The 3PT Queen (강이슬)

[WC 퀄파] God Saved The 3PT Queen (강이슬)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6일|스포츠

NCAAW '3월의 광란' 대진표가 드디어 공개되었고, UCONN - UCLA - 텍사스 - 사우스 캐롤라이니가 4개 지역의 넘버 원에 랭크가 되었다. 리옹 월드컵 퀄파에서 한국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사실 이제 남은 경기들은 누가 이기거나 말거나, 솔직히 관심도가 팍 줄어 버렸다. 이번 WC 퀄파에서 뇌리에 남는 건, 삼세번 복창하라. 강이슬, 강이슬, 강이슬. '3점 여왕 폐하 만세' Sex Pistols가 'God Saved The Queen'을 발표하면서 펑크 록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 올렸을 때, 전세계가 경악을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강이슬의 3점포 역시 경악을 할 수준이었다. https://x.com/i/status/2033189857950941595 전세계.......

[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5일|스포츠

하루 건너 미국 - 푸에르토리코 - 터키를 오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여자 농구의 단장님이 있다. 커트 밀러 WNBA 달라스 윙스의 단장. 이번 드래프트 전체 1번을 손에 쥐고 신이 난 것도 잠시. 지난 시즌 꼴찌를 한 달라스는, 여기저기 수리할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센터가 빈약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독일의 가이셀쇼더와 중국의 유에루 리, 핀란드의 아왁 쿠이어 보유중) 하지만 결론은 하나다. 팀의 코어인 루키 페이지 베커스를 중심으로, "어떻게 조립을 해야 2~3년 후에 정상에 도전을 할까?" 페이지와 영혼의 짝인 UCONN의 슈팅 가드 애지 퍼드를 선택하면, 강력한 가드진이 완성이 되고 (아리케 오군보왈레 까.......

[WC 퀄파] 아르헨티나 - 한국, 쿠테타 속출 (FIBA 랭킹은 숫자일 뿐)

[WC 퀄파] 아르헨티나 - 한국, 쿠테타 속출 (FIBA 랭킹은 숫자일 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3일|스포츠

"오 필승 코리아". 지난 밤의 여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한국만 이변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죽음의 조'인 이스탄불 지역에서는, 호주가 스테파니 탈봇 (뉴욕 리버티)의 동점 그리고 역전의 3점포가 터지면서, 이상하게 동네북이 된 아카츠키 5를, 헝가리전에 이어 2연패로 몰아 넣었다. 그래도 일본은 아직 캐나다 - 터키 -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최약체 아르헨티나는 기본 1승으로 깔고, 캐나다와 터키를 잡는 것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호주와 놀랄 만큼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던 아르헨티나가, 우연이 아니었다. 캐나다를 잡았던 이스탄불의 홈팀인 터키를, 59-55로 잡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