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W] '3월의 광란' 신입생 돌풍 - 재지 데이비슨 (USC)과 우체 이조제 (시라큐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2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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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3월의 광란' 신입생 돌풍 - 재지 데이비슨 (USC)과 우체 이조제 (시라큐스)

[NCAAW] '3월의 광란' 신입생 돌풍 - 재지 데이비슨 (USC)과 우체 이조제 (시라큐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2일|스포츠

NCAAW '3월의 광란'이 막을 올린 가운데, 두 명의 신입생들이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전에, 월드컵 퀄파를 달구고, 터키 리그로 컴백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 CBK 메르신의 케네디 버크는, 8강전을 시리즈 2-0으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4강으로 견인. * USC (71) vs 크림슨 (67) 연장 접전 끝에 상위 시드의 크림슨을 업셋한 USC는, 시즌 17승 13패로 '3월의 광란' 컨텐더는 아니다. 케이틀린 - 페이지와 어깨를 겨루는 천재 가드 주주 와킨스의 시즌 아웃으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19세의 신입생 장신 가드 재지 데이비슨 (185cm)의 등장으로, 카라 던 (G/1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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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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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파이널 4에서, 사실상 말도 안되는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 '어우U (어차피 우승은 UCONN)'가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NCAAW 베스트 5에 1명도 없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질식 수비에, 심한 말로 개쪽을 깠다. https://x.com/i/status/2040235702223286734 졌으면 악수나 하고 곱게 물러나야 하는데, SC의 던 스태일리 감독에게 '치사한 X'이라고 욕지거리를 하면서, 그래도 화가 덜 풀렸는지, 리포터에게는 '저질 심판들 때문'이라는 온갖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https://x.com/i/status/2040228783140073572 라이브는 아니지만 재방송을 나도 보았는데, 그냥 UCONN이 진 거였다. WKBL처럼 "위성.......

[NCAAW] '3월의 광란', 유로 3대 리그, 그리고 일본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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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9일|스포츠

무슨 리그이던, 간혹 발생하는 이변 때문에 흥미진진한 것인데, 3라운드 '스위트 식스틴'까지는 이변이 속출하던 NCAAW '3월의 광란'이, 사다리가 위로 올라 갈수록 이제는 강자들이 얄짤이 없다. 4개조의 1위들인 UCONN, UCLA, 텍사스 그리고 사우쓰 캐롤라이나, 모두 20+ 이상의 점수 차이로 너무 쉽게 승리를 거두었고, '16강전'부터는 깜짝 스타도 없었다. 오히려 일본 W 리그에서는, 첫날 승리를 거두었던 도요타 엔틸롭스와 후지츠 레드웨이브가, 세미 파이널 4강 2일차 경기에서는 나란히 패배를 했다. 특이한 점은, 승리를 거둔 덴소 아이리스와 도요타 방직이, 센터들의 위력을 앞세워서 시리즈를 최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