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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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2024년)

핸섬가이즈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16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작은 잘 보지 않게 되는데요. 가끔 리메이크임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핸섬 가이즈]도 그런 영화 중에 한편인데요.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더불어 오컬트 장르를 추가한 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작을 흥미롭게 본 입장에서 이 리메이크를 보게 되니 남동혁 감독이 원작을 참 재미있게 보고 리메이크 제작을 결정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즉 애초부터 모방보다는 재미있거나 영감을 받은 영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려고 노력한 점이 관객들에게 전해지면... 리메이크임에도 새롭게도 느껴지게 됩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원작을 따라가게 되는데요. 가장 큰.......

프렌치 수프 / La Passion De Dodin Bouffant (2023년)

프렌치 수프 / La Passion De Dodin Bouffant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15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오티티를 보다가 [프렌치 수프]라는 영화가 올라와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줄리엣 비노쉬의 모습도 보이고 프랑스 음식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선택을 했는데요. [그린 파파야 향기]의 트란 안 홍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오너 셰프 도댕과 그의 요리사 외제니의 잔잔하지만 열정 가득한 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잔잔하고 가볍지 않은 분위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영화를 보고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칫 열정을 뜨겁디 뜨거운 욕망으로만 생각할 때가 있는데요. 그러나 영화는 요리에 빗대어 진정한 열정은 ... 식지 않는 사랑으로 나 자신이 사랑.......

더 플랫폼 2 / El hoyo 2 (2024년)

더 플랫폼 2 / El hoyo 2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14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창의력 대장 영화들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아이디어로 영화팬들을 흥분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창의적인 영화의 후속편이 잘 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 원작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익숙해져서 더 이상 놀랍지도 않고, 메타포(비유)는 이미 밝혀져서 더 이상 흥밋거리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원작 이상의 놀라움을 원하는 기대치가 더해지게 됩니다. 그럼 마이너스 포인트만 가지게 되는 후속편이 계속 만들어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원작의 인기에 업혀가려는 생각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 나름 잘 만든 후속편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전,란 (2024년)

전,란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12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그물영화에 [전,란]이 공개 알림이 떠서 바로 핸드폰에 다운로드하여 걸으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동원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을 봤으니 절대 못 참지요. 영화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한 사람은 무인 집인 출신으로 무인은 그의 운명이고, 다른 한 사람은 노비종모법에 의해 노비가 된 변화된 운명을 가지겐 남자입니다. 이 스토리가 임팩트가 있는 이유는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과 변화되는 사람으로 대치가 되기 때문인데요. 그럼 외부 요소인 왜란은 그들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틀게 될까요? 그러나 영화는 외부 요소는 외부 요소일 뿐 결국 문제는 내부라고 말하고 있는데.......

왓츠 인사이드 / It's What's Inside (2024년)

왓츠 인사이드 / It's What's Insid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10일|영화

영화를 많이 보다 보면 흔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흥미로울 때가 있고, 분명 새로운 소재인데 지루해서 시청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같은 소재라도 감독이 영화를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재미 좌우된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연극과 비교를 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될 것 같은데요. 같은 소재에 같은 스토리의 연극을 연출 감독과 배우에 의해 재미가 크게 좌우되는 것 말이지요. 아무튼 새롭고 좋은 소재는 명감독과 명 배우들에 의해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몇 년 전에 몇 번 드라마 각본 응모를 한 적이 있는데, 주변 분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덕담을 해주셨는데... 당선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