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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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 (2024년)

무도실무관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20일|영화

험악한 범죄자와 싸우는 귀여운 청년 주인공이라는 설정은 묘한 긴장감을 주게 되는데요. 혹시나 귀여운 우리의 주인공이 다치기라도 한다면...이라는 우려가 은연중에 만들어지면서 만들어지게 되는 텐션이 아닌가 하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게 봤던 [청년 경찰]의 연출을 맡았던 김주환 감독의 신작이라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영화는 무도 실무관이라는 낯선 직업군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뉴스에서 언급이 된 것을 본 것 같은데, 실제로 그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상상만 했던 무도 실무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실히 각인시킨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귀여운 청년의 험악한 액션 영.......

둠벙 (2024년)

둠벙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19일|영화

개인적으로 새로운 소재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이름도 생소한 둠벙이라는 영화가 공개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둠벙...그래서 의미를 찾아보니 인위적으로 만든 물 웅덩이를 일컫는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과거 철원 지포리에 잠시 살았던 시기에 물 웅덩이를 본 것도 같습니다. 동네 형들이 자주 말했던 것 같은데요. 누군가가 물 웅덩이에 빠졌고 그에 관련한 으스스한 이야기들... 그래서 그런지 밤이면 그곳에 왜그리 무섭게 느껴졌던지... 아무튼 지포리의 물 웅덩이는 영화의 호수급 물 웅덩이가 아니라 아주 작았던 기억이 있네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외진 마을에 위치한 둠벙을 배경으로 3개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키타로 탄생 - 게게게의 수수께끼 / 鬼き太た郎ろう誕たん生じょう ゲゲゲの謎 (2023년)

키타로 탄생 - 게게게의 수수께끼 / 鬼き太た郎ろう誕たん生じょう ゲゲゲの謎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13일|영화

감독 : 코가 고 원작 : 미즈키 시게루 각본 : 요시노 히로유키 성우 : 세키 토시히코, 키우치 히데노부, 타네자키 아츠미, 코바야시 유미코 외 영화 음악 : 카와이 켄지 흑백 TV 시절 일본 출장에서 아들을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을 챙겨오는 아버지를 둔 친구를 참 부러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는 당연히 반에서 최고의 인기 학우로 등극을 했는데요. 볼거리가 귀했던 시절에 그 친구는 친구들 사이에서 거의 귀족 대접을 받았습니다. 반 친구들은 그 친구의 집에 가서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온갖 아첨을 다했는데요. 저는 어린 시절에 한 그림 했던 관계로 자주 불려가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그 친구가 전학을 갔을 때는.......

레블 리지 / Rebel Ridge (2024년)

레블 리지 / Rebel Ridg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11일|영화

감독 : 제레미 솔니에르 각본 : 제레미 솔니에르 출연 : 에런 피어, 애나 소피아 로브, 돈 존슨, 제임스 크롬웰 외... 제작국 : 미국 영화를 의무감으로 과도하게 보게 되면 영화 권태기(영태기)가 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다양한 장르를 찾아보아도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마치 오래된 사랑과 같이 시들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많은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직업이 아니고서는 말이지요. 그런데 영화 리뷰를 취미로 시작한 리뷰어가 방문자들과의 의리 때문에 영화 관련인 보다 더 많이 보고 리뷰를 쓰는 경우가 블로거들에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직업이라면 여러 형태의 보상이.......

루프 트랙 / Loop Track (2023년)

루프 트랙 / Loop Track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10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여러 번 언급을 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든 장르 영화들은 아쉬운 점이 있어도 응원을 하게 되는데요. 어제 보게된 [루프 트랙]도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냈기 때문에 꽤나 흥미롭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시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휴가를 떠났던 남자가 사람들을 만나 갈등을 하게 되는데, 그 보다 더 위험한 것이 그곳에 살고 있다는 것인데요. 언뜻 80년대에 쉽게 볼수 있었던 크리처 영화 스타일로 오인을 할수 있겠지만. 이 영화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관객들에게 공감 시킨다는 강점이 있다고 보게 됩니다. 어떤 이유인지 확실히 설명을 하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