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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취미생활 - 자쿠 2 F타입 솔라리 기 HG 건프라 (복수의 레퀘엠)

아재의 취미생활 - 자쿠 2 F타입 솔라리 기 HG 건프라 (복수의 레퀘엠)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28일|영화

어제에 이어 오늘은 건담 EX와 맞짱을 뜨려다 실패를 하고 마우스 어택으로 승리(?)를 거둔 솔라리의 자쿠 2를 조립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수 있는 수다가 있습니다. 자쿠 2는 건담 EX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조립감과 완성 후 포즈가 임팩트가 덜 한데, 이번 시리즈도 그랬고... 아무튼 조립감은 최근 킷 답게 탑 급이고, 완성 후 포즈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극 중에 솔라리의 행보가 음... 분명 아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끌려 나온 것 같은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것은 침공군이 할말은 아닌 것 같고 말이지요. 그런 솔라리가 지구에 남아서 계속 전투를 이어간다고 하는 것은... 독립운동가의 느낌도 아니고... 아무튼 시즌.......

돈 무브 / Don't Move (2024년)

돈 무브 / Don't Mov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27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비슷한 소재에 익숙한 연출과 대동소이한 전개의 영화들에 관심을 끌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일 텐데요. 그럼에도 흥미를 유발하는 영화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비슷한 소재이지만 어떤 식으로 긴장감을 이어가느냐가 중요하고, 비슷한 역할이지만 누가 그 긴장감을 표현해 주냐가 포인트가 될 텐데요. 이는 연극이나 뮤지컬의 예를 들면 쉬울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돈 무브]는 익숙한 소시오패스 살인마의 이야기이지만 감독이 텐션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배우들의 연기가 긴장감을 끌고가 준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는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자살을 생각하고 절벽에 선 아이리스는 상냥한 남자 리처드를 만나면서.......

아재의 취미생활 - 복수의 건담 EX HG 건프라 (기동전사 건담 : 복수의 레퀘엠 )

아재의 취미생활 - 복수의 건담 EX HG 건프라 (기동전사 건담 : 복수의 레퀘엠 )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27일|영화

그물 영화에서 공개된 신작 건담 시리즈 에 등장하는 복수의 화신 건담 EX를 조립 했습니다. 반다이몰에서 조기 예약으로 구매했는데, 어제 와서 오늘 박스를 열고 바로 조립... 이끼마스... 그물 영화에서 건담은 거의 악마급의 포스를 보여주는데요. 건담의 파일럿이 지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소년병이라는 설정이 꽤나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지온의 모빌 슈츠를 도륙을 내는데, 다크해진 긴팔 손오공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 느낌을 프라에도 잘 투영을 했습니다. 조립성은 굿...먹선도 잘 들어가고 숨겨진 부분에 몰드도 상당히 자세히 구현이 되고 있어서 대접을.......

루가루 : 늑대인간 / Loups-Garous (2024년)

루가루 : 늑대인간 / Loups-Garous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26일|영화

감독 : 프랑수아 우잔 각본 : 에르베 말리, 필립 데스 팔리에르 원작 : The Werewolves of Millers Hollow 게임 출연 : 프랑크 뒤보스크, 장 르노, 수잔 클레망, 그레고리 피투시, 브루노 구에리 외 제작국 : 프랑스 스포일러 있습니다. 판타지 장르 영화를 좋아해서 그물 영화에 처음 공개 예정이 떴을 때부터 예약을 했던 [루가루]가 올라와서 어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쥬만지]와 같이 게임 세계로 주인공들이 소환이 되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요. 다른 점이라면... 주인공들을 소환 시킨 게임이 현실을 소재로 했다면... 소환된 곳이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과거가 되는 점 정도가 될 듯합니다. 아무튼 게임 속으로 소.......

UFO를 사랑한 남자 / El hombre que amaba los platos voladores

UFO를 사랑한 남자 / El hombre que amaba los platos voladores

Sci-Fi 스테이션|2024년 10월 24일|영화

과거 이웃분들과 소통을 할 때 조작 방송과 페이크 다큐의 차이에 대해 질문을 하신 적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답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쉬운 설명보다는 멋진 설명을 위해 고민을 했던 것 같고 그래서 답이 산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음 ... 시청 당시가 아니라 시청을 마친 후가 아닐까 하는데요. 조작 방송인 것을 알게 된 경우 분노하게 되고, 페이크 다큐의 경우 한방 맞은 것처럼 웃게 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즉 제작 의도에서 차이가 있다고 보게 되는데요. 전자의 시청자를 속여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선동하기 위한 의도와 후자의 경우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