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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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저주 / Curse of Crom: The Legend of Halloween (2022년)
80~90년대에는 저예산 크리처 영화들이 다수 선보이게 되는데요. 크리처 영화 팬층이 형성이 되면서 대중에게 익숙한 크리처들부터 아주 생소한 크리처들까지 다양하게 등장을 하게 됩니다. 저예산이라 비주얼적으로나 완성도 면에서 엉성한 면이 있었지만 다양한 크리처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80~ 90년대 크리처 팬이라면 아직도 비디오 대여점에서 새로운 크리처 영화 정보를 보고 출시일을 기다린 경험이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80~90년대 스타일의 저예산 크리처 영화에 도전을 하는 영화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오늘 리뷰하는 [크롬의 저주]은 크리처 영화에 십대가 주인공을 맡은 익숙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듯.......

럭비의 빠지려고 하다 ... 최강럭비
매주 월요일 저녁을 기다리는 최강 야구팬으로 장시원 피디의 신작 시리즈가 넷플릭스에 공개 되어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속 시청을 하게 되면서 영화도 보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오늘 리뷰는 최강 럭비... 너로 정했다. 시청 전에는 럭비를 전혀 모르는 아재라 살짝 우려가 되었지만, 역시 최강은 최강... 시청 즉시 바로 빠져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규칙을 찾아보기 시작할 정도로 흥미를 유발 시켰는데요. 아직 규칙은 잘모르지만 무대뽀에 잔인해만 보였던 럭비라는 스포츠가 다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 한번... 미안하다... 그동안 너무 무지 했다. 사실 럭비와 친하지 못했던 이유는 까다로운 규칙이 많아서 였는.......

더 킬러 : 죽음의 여왕 / The Killer (2024년)
감독 : 오우삼 각본 : 브라이언 헬걸런드, 매튜 스튜켄, 조쉬 캠벨 출연 : 내털리 이매뉴얼, 오마르 시, 샘 워딩턴, 다이아나 실버스 외 범죄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천성이 악하지는 못하여 결국 의리나 측은지심으로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주인공을 다루는 홍콩 범죄 영화들을 국내에서는 홍콩 느와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표현이지만, 국내에서는 홍콩 느와르라는 표현이 정착이 된 듯합니다. 아무튼 이들 영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 범죄 영화와는 달리 주인공을 멋지게 혹은 비장미 있게 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오우삼 감독이 있다고 봐야 할 텐데요. 무협 영화의 양대 거장 중에 한 분인 장철 감독.......

화성침공 / Brave New Jersey (2016년)
미디어에 의해 얼마나 쉽게 대중들이 속아서 선동될 수 있다는 것을 오손 웰스 감독은 라디오 낭독을 통해 보여준 바 있는데요. 이 영화는 오손 웰스의 페이크 뉴스를 믿은 사람들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배경을 짧게 알고 가면... 1938년 CBS 라디오는 "머큐리 시어터 온 디 에어"의 한 에피소드로 '화성침공"을 방송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청취자들이 실제로 알고 놀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이 시리즈를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던 시리즈여서 더 큰 파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청취자 대부분이 다른 방송을 듣다가 광고 시간에 채널을 돌리다 듣게 된 것인데, 그런 관계로.......

괴짜들의 로맨스 / 怪胎 (2020년)
영화는 때로는 독특한 주제들을 내세우지만, 편견을 버리고 깊숙이 바라보면 우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내 관점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타인의 이야기로 우리들을 성찰하는 것과 맞닿은 것인데요. 어제 시청을 한 [괴짜들의 로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터를 보면 괴짜들의 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을 주고 있지만, 강박증을 가진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관념을 성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분이 꿀꿀해서 행복한 사랑 이야기인 로맨틱 코미디로 예상하고 보았다가는 크게 실망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스포일러 있습니다. 심한 강박 증세를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