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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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터 (2024년)

페스터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2월 5일|영화

개인적으로 인디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데요. 다만 기존의 배급사 영화들에 보지 못한 소재들의 영화인 경우입니다. 저예산으로 기존의 영화를 흉내를 낸다면 결국 기존의 영화의 다운 그레이드 영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인디 영화로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충분히 창의적인 것인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창의적이라는 표현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인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얼마나 새로운 소제를 잘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소리이지요. 다르게 말하면 아주 새로운 소재가 아니라 영화에 신선함을 표현한 영화이어야 한다는 것이겠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 [페스터]는.......

아슈라 / Achoura (2018년)

아슈라 / Achoura (2018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2월 3일|영화

개인적으로 언제나 새로운 소재를 반기게 되는데요. 오티티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고 인포를 확인한 결과 모로코에서 만들어진 호러 판타지 장르라는 것을 확인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경고부터 갑니다. 영화는 크리처가 등장하는 호러 판타지 영화인데요. 크리처는 아랍권을 넘어 모두에게 익숙한 정령 지니를 변주한 듯 보이고, 제목인 [아슈라]는 이슬람 신년의 10번째 날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과거에 공포스러운 경험을 한 친구들이 사라졌던 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잊었던 공포의 본질과 조우하게 된다는 스토리인데요. 아이들을 헤치는 익숙하지 않은 지니가 등장을 하고 그 지니를 램프가 아닌 아이의 몸에 봉인한.......

빅토리 (2024년)

빅토리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2월 2일|영화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는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 같은데요. 너무도 좋아했던 분야를 실제로 접하고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라서 끝없이 절망을 할 때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선배들은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하라고 조언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포기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요. 그럼 과연 내가 죽도록 좋아했던 것은 무엇일까?라는 자문(스스로 질문)도 하게 되는데요. 인생의 많은 시간에 길을 잃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리 만족의 총아인 영화에서 주인공의 행동을 공감하게 된다면 잊고 있던 "좋아했던 일"을 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2024년)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1월 29일|영화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 어쩌면 그 어떤 행운 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보고 그 상황을 대리 공감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우리는 소울 메이트(영혼의 동반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호 감독의 이번 소울 메이트 이야기는 영혼이 허물어진 두 중년이 여름이 끝날 무렵에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잠시 바라봐 주었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두 중년이 교감하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작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희는 매년 여름 제주도로 보이는 바닷가 마을에서 한 달간을 머무릅.......

지금 구매하세요 : 쇼핑의 음모 / 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 (2024년)

지금 구매하세요 : 쇼핑의 음모 / Buy Now: The Shopping Conspiracy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11월 28일|영화

감독 : 닉 스테이시 영상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몸소 인식하는 때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뉴스나 글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나와는 먼 이야기로 보게 되는 때가 많은데요. 중요한 포인트를 영상으로 보게 되면 더 각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버려지는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쓰레기 수출과 해양을 떠도는 쓰레기 섬등을 여러차례 뉴스를 통해 접했지만 크게 와닿지 않은), 제품 판매사의 홍보와는 달리 실제로 재활용되는 쓰레기는 극소수라는 것도 알고 있고(죄책감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