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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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을 조이는 사랑 / 愛的噩夢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류명의 감독의 [숨통을 조이는 사랑]이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서 시청을 했습니다. 전작인 [괴짜들의 로맨스] 만큼이나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동질성을 잃은 연인들의 파국을 다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집착하는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랑하여 함께한 연인들, 처음에는 견딜만했던 상대방의 집착이 시간이 지나면서 숨통을 조여오는 문제가 된다는 것인데요. 익숙한 이야기에 판타지 설정을 추가하면서 오히려 더욱 심각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이 됩니다. 헌책을 교환하면서 알게 된 미모의 바이자치에 빠진 남자는 계속 책을 교환하게 됩니다. 그의 이상형.......

경고 / Caveat (2020년)
그동안 호러 소설을 읽게 만든 작가가 스티븐 킹이라고 기억을 했었는데요. 어제 이상하게 끌렸던 [경고]를 보면서... 소설을 읽으며 처음으로 공포를 느낀 첫 작품이 스티븐 킹이 아니라 아주 어린 나이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 고양이"부터였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스티븐 킹이나 러브크래프트와 딘 쿤츠등의 작가의 공포 소설들은 청소년 나이에 읽었으니... 기억 조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의도된 기억 조작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된 기억을 많이 가지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경고]는 에드가 앨런 포우의 소설에서 느꼈던 싸늘한 공포를 다시 느꼈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코피를 흘리는 소녀.......

을사년, 이웃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년차에 들어가는 블로그를 꾸준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이웃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푸른 뱀 (靑蛇)의 해인 을사년에는 무탈 하고 건강하시고 행복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행복은 마음에 있다지만 재물도 반드시 필요 한 법... 이웃 여러분 모두 잘먹고 잘사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새해 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으세요.

브리드 / Breathe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비티비에 공개된 [브리드]였는데요. 먼저 스토리입니다. 영화는 대기 중의 공기 농도가 약해지면서 동식물이 사라진 포스트 묵시록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와중에 소수의 사람들은 공기 발생기가 갖추어진 대피소에서 살아남게 되는데요. 주인공 조라의 가족은 할아버지와 아빠 그리고 엄마와 함께 개인 대피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사고로 사망을 하게 되고, 아빠가 할아버지의 시신을 할머니가 뭍인 장소로 시신을 운반한다고 떠난 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3인의 생존자들이 조라의 대피소의 산소 발.......

아재의 취미생활 - 시난주 스타인 건담(?)
최근 아재의 취미 생활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다시 올려봅니다. 시난주 스타인에 안테나를 달아주고 부분 도색을 살짝 해준 버전 인데요. 기대보다 멋져서 아주 만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버전은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요. 너무 멋진 이미지를 보고 소장욕이 불타 올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난주 스타인(원석) 자체가 시난주의 도색 전 원 모습이고... 원래 건담 타입으로 개발된 기체라 누 건담 안테나를 순간 접착제로 부착을 해주니 바로 건담 같아 집니다. 음... 어찌 ... 이다지도 마음에 드는 것일까요? 부분 부분 죽은 소 마커를 칠해주고 데칼을 붙여주니... 짜잔... 고수분들과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아재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