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Sources

Posts

625 posts
지난 일요일에 불꽃 야구 직관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불꽃 야구 직관을 하고 왔습니다.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3일|스포츠

언제나 한번 가보나 했던 불꽃 야구를 드디어 직관으로 다녀왔습니다. 매번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해서인지 아내가 예매 경쟁을 뚫고 표를 구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야구장 나들이라 기분도 좋게 다녀왔습니다. 수원역에서 출발을 하고 구로역에서 환승을 하여 구일역에 내렸는데요. 구척 스카이돔이 바로였습니다. 실내 야구장은 처음이라 여러 가지로 신기해서 기대가 컸습니다. 클로즈업 5배에서만 제대로 사진이 담기는 기묘한 핸드폰이라 멋진 장면은 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굿즈 팝업 스토어에서 귀여운 문교원 선수 키 링을 사고... 바로 입장을 하려고 했으나... 지류 입장권으로 바꾸어야 한.......

드롭 / Drop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3일|영화

지난주는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정말 헤맸는데요. 감기가 심해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면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바로 수면 모드가 되어서... 지난 주도 거의 영화를 보지 못하다가 오늘 쿠플에 [드롭]이 공개되어서 시청을 했습니다. 제목보다는 블롬 하우스라는 제작사를 보게 된 것이 시청을 하게 된 것인데요. 블룸 하우스 영화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자주 보여서... 아무튼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인 드롭은 무언가를 떨어트리는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는 짧은 메시지를 상대방에서 떨어트려주는 것이라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범죄 영화가 아닌가 예상을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

인헤리턴스 / Inheritance (2020년)

인헤리턴스 / Inheritance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0월 28일|영화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호러 영화 리뷰가 늘어나고 있는데, 강심장이 되어가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영화들을 찾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오티티에 [인헤리턴스]가 신작으로 공개되어 있어서 시청을 했습니다. 과거 네이버 영화 코너에서 할리우드 소식을 전할 때 제작 소식이 있었던 영화였는데, 공개된 지 벌써 5년이 지난 영화인 것을 보면... 꽤나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인데요. 비교적 최근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 괜히 쥐라기 화석 블로거라고 불리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인헤리턴스]는 상속 혹은 유산으로 해석 될수 있고 물질 뿐 아니라 계승된 무언가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면 될.......

섬망 / Delirium (2018년)

섬망 / Delirium (2018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0월 27일|영화

어린 시절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의 파괴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포 영화에서 자주 사용 되어 왔는데요. 우리가 어림잡아... 상상도 할수 없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고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 자체가 공포 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공포를 경험하고 무너진 사람들이 어떤 행동 양식을 가지게 될 것인가도 예측 할수 없기에 공포로 다가오고 말이지요. 공포 영화에서는 그들을 안타깝게도 표현이 되고, 또 때로는 악마와 같이도 그려지게 되고 또 또 때로는 아니 종국에는 양면성을 가진 사람으로 그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사이코패스 형에 의해 어린 시절에 극렬한 심리적 붕괴를 겪.......

불사의 약 / Abadi Nan Jaya(2025년)

불사의 약 / Abadi Nan Jaya(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0월 23일|영화

감독 : 키모 스탐보 각본 : 아가샤 카림, 칼리드 카쇼기, 키모 스탐보 출연 : 미카 탐바용, 에바 셀리아 랏주바, 도니 다마라, 마르티노 리오. 디마스 앙가라 외 좀비 영화 장르의 소재는 거의 포화 상태가 아닐까 할 정도로 그동안 다양한 소재가 접목이 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텐데요. 현대 좀비 장르의 아버지인 조지 로메로 감독님의 [시체들의 밤]을 시작으로 좀비에 사회 현상이 비유가 되면서 더욱 소름이 끼치는 장르로 다가왔는데요. 잘 피하면 생존할 듯싶었던 소름 끼치던 과거 느림보 좀비들에 비해, 마구마구 달리는 좀비들의 출현은 관객들에게 보다 즉각적인 공포를 주었다고 보게 됩니다. 사회 현상과 가족의 붕괴와 같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