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Posts
625 posts
선셋선라이즈 / サンセット・サンライズ (2025년)
연출: 키시 요시유키 각본: 쿠도 칸쿠로 원작: 니레 슈헤이 (소설 '선셋 선라이즈') 출연: 스다 마사키, 이노우에 마오, 나카무라 마사토시, 미야케 켄, 타케하라 피스톨, 야마모토 코지, 요시이 마사오, 코히나타 후미요 외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얻게 되는 무언가 있다고 말씀하신 한 노스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영화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자제가 되고 대신 원격 업무가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주인공을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내향인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을 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외향인처럼 행동을 했지만, 사실 레.......

러브 미 / Love Me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쿠플에 사이언스 픽션이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로맨스 영화로 보고 패스하다가 실수로 클릭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보게 되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로맨스가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되는데요. 가히 틀리지 않는 예상입니다. 하드 사이언스 픽션 물은 아니고 소프트 중에서도 소프트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기본적으로 감정을 가지게 된 인공 지능들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인공 지능들의 서툴지만 용감한(?) 사랑은 어쩌면 우리들의 사랑과도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 음... 아무튼 본격적으로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도록.......

위드 러브 / Love Hurts (2025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쿠플을 뒤지다가 키호이콴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위드 러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에서 쇼트역과 [구니스]에서 데이터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으나 긴 공백기가 있었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다시 컴백을 한 바 있는데요. 그 귀엽던 소년이 중년이 되어 나타나서 살짝 놀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성룡을 연상시키는 전직 킬러 역을 맡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액션 영화 매우 간단합니다. 사실 액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관람 포인트는 역시 박진감 있고 잘 짜인 액션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결국 액션이 얼마나 재미있고 또 얼마나 액션이 잘 짜였고 또 그 액션이 돋보.......
내 이야기!! / 俺物語!! (2015년)
짚신도 짝이 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생각나는 영화가 있었네요. 그것도 아주 귀엽게 말이지요. 벌써 2015년에 나온 영화인데, 아직 보지 못했는데... 당시에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 위주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최근에 다시 사이언스 픽션 영화 품귀현상이 찾아와서 부득불이 일반 영화가 주가 되는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포스터가 재미있어서 선택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고우다 타케오는 외모는 너무도 남성적인 얼굴과 덩치 그리고 막강 힘의 소유자이고 정신적으로는 어마 무시한 의리 그리고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남자 중에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 학.......
첫사랑 엔딩 / 念念相忘 (2025년)
어제 [첫사랑 엔딩]을 봤습니다. 포스터의 남자 주인공이 아주 심하게 오래전(약 50여년전) 무협지를 읽어주고 해석까지 해주었던 동네 형이 생각이 나서인데요. 물론 얼굴은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숯검댕이 눈썹이 닮았던 것으로 아주 오래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60대 후반이 되셨을 테니 만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이 대만 배우의 눈썹도 숯검댕이 눈썹에다 추가로 귀엽기까지 하고... 꽤나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론은 역시 첫사랑 영화는 주인공들의 호감도가 꽤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첫사랑을 기억을 하면 영화처럼 드라마틱 하지 않고, 귀엽지도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첫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