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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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물라 / Baramulla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12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카슈미르에 발생하는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파견된 형사 가족이 겪게 되는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는 과거 비극적인 학살 사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보면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지대에 위치하여 비극적인 분쟁이 계속 되어온 곳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영국으로부터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을 할 때 이곳은 인도로 편입이 되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슬람이었다는 것이 비극의 씨앗인 것으로 다큐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피자와 같이 넓고 완전 얇은 지식의 소유자라 배경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슈미르 지역의 바라물라에.......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2025년)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11일|영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야말로 사이언스 픽션 러버들에게는 선각자적인 작품 중에 한편, 심지어 최초의 사이언스 픽션 소설로도 일컬어지고 있는데요. 인공 생명체를 다룬 최초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창조자와 피조물을 깊게 탐구하면서 지금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을 읽으면 하이 판타지 장르의 기원이 보이듯이,... 러브 크래프트의 단편들을 보면 코스믹 호러 소설들의 기원이 보이듯이... 프랑켄슈타인도 인공 생명체를 다룬 작품의 기원이 보이고 있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은 창조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피조물인 크리처의 이야기를.......

파이브 핑거스 / Five Fingers For Marseilles (2017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10일|영화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를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요. 아주 새로운 시도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기존의 익숙한 소재를 자신의 나라의 스타일로 변경 시킨 영화도 흥미롭게 보게 됩니다. 어제 비티비에 신작으로 [파이브 핑거스]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는데요. 2017년에 공개가 된 중고 신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영화는 기본적으로 남아공에서 만든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보면 될 듯한데요. 우리나라에도 과거 서부극이 존재를 했고, 비교적 최근에는 김지운 감독의 한국식 스파게티 웨스턴 [놈놈놈]이 큰 인상을 준 바 있습니다. 아무튼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영화는 철도가 놓이면서 새로운 마을 마르세유가 만들어지면.......

런 / RUN (2020년)

런 / RUN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6일|영화

평소에도 분명히 리뷰를 쓴 영화라고 생각을 했는데, 블로그에 리뷰가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는데요. 최근 리뷰하는 영화들 중에도 대다수가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 [런]도 같은 케이스인데요. 기억력 제로라는 말을 넘어서 치매 위험도 있는 것 같아 걸으러 나가려다 리뷰를 쓰기 위해 앉았습니다. 머리를 쓰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줄곧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여 대학에 진학을 하려는 클로이와 딸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어쩌면 광적으로) 엄마 다이엔의 이야기입니다. 보호를 넘어 집착을 보이는 다이엔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더 히든 / You Should Have Left (2020년)

더 히든 / You Should Have Left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1월 4일|영화

넷플릭스에서 [더 히든]을 무사히(?) 시청 했습니다. 얼마전에 가볍게 옷을 입고 걸으러 나갔다가 감기에 지독하게 걸린 후에 머리가 아파서 영화 보기가 힘들었는데, 불꽃 야구를 보고 와서인지 감기가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영화를 무리 없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취미도 계속 하게 된다면 한번씩은 리셋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일에 지쳐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리셋을 하는 이벤트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포일러 있습니다. [더 히든]의 원제는 "진작 떠났어야 했다... You Should Have Left " 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과거 자신의 행위를 속이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