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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posts오디티 / Oddity (2024년)
개인적으로 창의적인 영화의 경우 다소 아쉬움이 남아도 만족을 하게 되는데요. 창의적인 작업이 얼마나 힘든지... 마치 뼈와 살을 깎는 것 같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독이 그런 노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온다면 그 노고는 관객들에게 크게 다가오게 되고,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는 천차만별인 것이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관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영화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완성도나 예술성도 좋지만 최선을 다한 영화가 더 큰 재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굿뉴스]와 [28년 후]가 대표적인데요. 감독들이 최선을 다해 새로운.......

우먼 인 캐빈 10 / The Woman in Cabin 10 (2025년)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서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우먼 인 캐빈 10]을 보았습니다. [메멘토]부터 팬이 되어서 가이 피어스가 출연하는 영화는 기회가 되면 모두 사수를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영화도 보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우연히 사건을 목격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을 꼽자면... 음... [플라이트 플랜], [걸 온 더 트레인]과 [우먼 인 윈도우]등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초호화 슈퍼요트를 배경으로 하면서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을 목격한 트라.......
28년 후 / 28 Years Later (2025)
어제 넷플릭스에 [28년 후]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분노하고 마구잡이로 달리는 좀비를 등장시켜 공포감을 증폭 시킨 영화의 대표격이라고 불릴 수 있는 [28일 후]의 세 번째 이야기인데요. 처음으로 좀비가 달리는 영화는 제가 기억을 하기로는 1985년 작은 [리턴 오브 리빙 데드 / 국내명 : 바탈리안]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는 합니다. 좀비의 기원은 아이티의 주술사가 사람들을 생각이 없는 존재로 만들어 부려먹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 로메오 감독이 좀비와 사회 현상을 접목시키면서 새로운 공포의 패러다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8일 후]는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라는 설정을 붙여서 달리는 좀비에 당위성을.......

굿뉴스 (2025년)
먼저 스포일러 경고 들어갑니다. [28년 후]가 오늘 공개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넷플릭스에 들어갔는데요. 포스터가 매우 인상적이라 보려고 역시 찜을 해놨던 [굿뉴스]가 보여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그려낸 블랙 코미디 영화였는데요. 재미있었습니다. 최근에 블랙 코미디를 보면서 이렇게 웃으면서 본 영화가 있을 정도로 웃으면서 봤는데요. 사실 블랙 코미디는 웃음보 공략보다는 허탈감을 노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달랐습니다. 블랙 코미디임에도 웃음보를 정조준 하고 있는데요. 그럼으로 다름 즉 참신함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먼저 언급한 것처럼 1970년에 발생한 오도호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하.......

죽어야 사랑받는 / ลักกันวันตาย (2025년)
감독 : 니티왓 다라톤 각본 : 소파나 차오위왓쿨, 니티왓 다라톤 출연 : 티라뎃 웡푸아판, 와치라윗 와타나팍디파이산, 쭐라짝 짜끄라퐁 스포일러 있습니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태국발 범죄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주인공 배우 이미지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엄태구 배우의 이미지와 겹쳐 보여서 보게 된 것인데요. 소심한 은행원인 주인공이 가족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휴면계좌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게 되는 사건을 그린 범죄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어두운 범죄 영화답게 시작부터 꽤나 쇼킹한데요. 영화는 아무도 찾지 않는 할머니의 시신을 고양이가 먹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찾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