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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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취미생활 - 알파타우리 건담으로 변신 시켜주려고 노력은 하나... 음...

아재의 취미생활 - 알파타우리 건담으로 변신 시켜주려고 노력은 하나... 음...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17일

몇일 전 지인으로 부터 퍼펙트 그레이드 언리쉬드 건담 소체를 선물 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인은 군데 군데 파손이 있어서 선물 하기를 꺼렸는데, 버리려면 나에게 버려 달라고 말해서... 결국 손에 넣었습니다. 금이 간 부분과 파손된 부분은 빠데로 손질을 해서 얼추 나쁘지 않았는데요. 아... 너무 좋아서 사진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전에 유튜브 제안을 받았는데도 좋아하거나 맛있는 음식은 사진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서두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문제는 많이 색깔이 변한 가슴 부위인데... 그래서 도색을 선택 했습니다. 도색도 도구가 없어서... 유튜브에서 본 그대로 스펀지 도색을 시도 했습니다. 색.......

중간계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17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비나 눈을 맞으면 기침을 달고 사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걸려서 눈물 콧물을 흘리다가 이웃분과의 약속이 생각나서 다시 영화를 찾았습니다. 비티비에 [중간계]가 올라와서 시청을 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보다 보니 처음에는 우리나라 판 반지의 제왕은 아니더라도 판타지 장르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일단 영화는 순식간에 끝이 나서 와아! 빠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속편을 예고하면서 끝이 나는데요. 우리나라 관객들이 가장 싫어하는 아무런 영화 배경 설명도 없고, 다음 편을 예고하는... 음... 대단한 용기인데... 한편 특수 효과 부분이 에이 아이가 작업한 느낌이 들어서 검색.......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 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 (2025년)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 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15일|영화

넷플릭스에 공개된 [나이브스 아웃 : 웨이크 업 데드맨]을 봤습니다. 개그필로 원제를 직역하면 [죽은자를 깨워라 : 칼을 꺼내는(마수를 들어내는) 미스터리]라서 나름 직관적인 제목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 중에 첫 번째로 보는 것인데요. 이상하게 보지 않게 되는 시리즈였는데, 이 영화를 보고 거꾸로 정주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화는 블랙 코미디풍의 미스터리 탐정물이라고 보면 될 텐데요. 때로는 블랙 코미디를 그냥 코미디로 게재를 하면서 관객들의 오해를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미디는 말 그대로 웃게 만드는 장르이고, 블랙 코미디는 웃음보다는 냉소가 나오게 만드는 장르여서 확실히 구분을 해주.......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 A Street Cat Named Bob (2016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11일|영화

어젯밤에 신작 영화를 찾다가 신작 소개란에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을 보고 시청을 했습니다. 익숙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2016년에 개봉을 한 영화였네요. 평생을 극과 극을 산 것 같은데, 블로그만 봐도 네이버 영화 코너에서 할리우드 소식을 기고할 때는 신작 소식에 빠삭하다가, 최근에는 누구보다 영화 소식에 느리니 말입니다. 영화의 원제는 [밥이라는 이름을 가진 길냥이]라고 보면 될 텐데요. 국내 제목이 더욱 직관적인 듯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큰 위기를 겪고 있다가 극복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항상 누군가가 가디언과 같이 그 옆을 지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홀로는 어둡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너무도 힘들고.......

제이 켈리 / Jay Kelly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10일|영화

나로서 산다는 것에 대한 물음은 꽤나 아이러니한데요. 내가 나로서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라 살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나로 산다는 것과 나만을 위해 산다는 것에 대한 혼동이 자주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는 자유와 방종을 자주 혼동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게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먼저 시놉을 먼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제이 켈리라는 가상의 슈퍼스타를 내세워서 "나로 산다는 것"과 "나만을 위해 산다는 것"에 대한 차이를 진중한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