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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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준 / Goodbye June (2025)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26일|영화

그야말로 엄동설한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날인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영화를 보고 싶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타면서 오티티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한편을 찾았는데요. 케이트 윈슬렛 배우가 연출을 맡은 [굿 바이, 준] 입니다. 죽음을 앞둔 엄마를 통해 화해하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가족의 화합이라는 큰 유산을 남기고 떠난 굿 마더의 이야기는 추운 겨울에 걸맞는 따뜻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날 노년의 여인 준이 주방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쓰러지자 아들 코너는 패닉 수준으로 행동을 하지만, 남편.......

아임 낫 스케어드 / Io non ho paura (2003년)

아임 낫 스케어드 / Io non ho paura (2003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25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볍게 옷을 입고 걸으러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비교적 빨리 귀가를 하고 영화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티비에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 [아임 낫 스케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몇 가지 놀람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먼저 영어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자막 보는 것이 너무 힘든 1인이라...), 이탈리아어가 나와서 첫 번째로 놀랐고... 자막을 보는 수고에도 흥미롭게 영화를 끌고 가서 두 번째 놀란 것 같습니다. 보통 처음 예상이 틀리면 점차 드림랜드로 빠져들게 되는데, 자막을 보면서도 영화를 끝까지 집중을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목가적인 느낌보다는 버려진 듯한 자그마한 시골 마을을 배경.......

대홍수 (2025년)

대홍수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23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 올라온 [대홍수]를 봤습니다. 영화의 장르는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장르로 보면 되겠는데요. 먼저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이 무엇인가 설명을 해야 될 듯합니다.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은 사이언스 픽션의 하위 장르로 보면 될 텐데요. 사이언스 픽션은 과학을 소재로 상상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장르입니다. 그리고 사이언스 픽션 장르는 보통 크게 두 서브 장르로 구분이 됩니다. 하드 사이언스 픽션과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현재까지 알려진 과학적 이론과 현실의 물리학을 최대한 손상 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장르를 하드 사이언스 픽션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경우 당위성과 현실의 상황을 최.......

무너진 세계 : 1975 / Breakdown: 1975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22일|영화

감독 : 모건 네빌 내레이션 : 조디 포스터 그동안 알고 있던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꽤나 허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부터라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다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게으름이 문제이지만, 진짜 진실을 알게 된 이후로도 계속 거짓을 옹호하는 것 이야말로 진짜 사기꾼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몰랐으면 고치면 되는데, 과거의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순간... 아무튼 책으로 읽었으나 체감이 되지 않았던 1970년대의 미국을 영화와 대입을 하여 설명한 다큐가 공개 되어서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