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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posts굿바이, 준 / Goodbye June (2025)
그야말로 엄동설한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날인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떠올리게 하는 가족 영화를 보고 싶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타면서 오티티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한편을 찾았는데요. 케이트 윈슬렛 배우가 연출을 맡은 [굿 바이, 준] 입니다. 죽음을 앞둔 엄마를 통해 화해하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가족의 화합이라는 큰 유산을 남기고 떠난 굿 마더의 이야기는 추운 겨울에 걸맞는 따뜻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날 노년의 여인 준이 주방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쓰러지자 아들 코너는 패닉 수준으로 행동을 하지만, 남편.......

아임 낫 스케어드 / Io non ho paura (2003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볍게 옷을 입고 걸으러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비교적 빨리 귀가를 하고 영화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티비에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 [아임 낫 스케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몇 가지 놀람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먼저 영어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는데(자막 보는 것이 너무 힘든 1인이라...), 이탈리아어가 나와서 첫 번째로 놀랐고... 자막을 보는 수고에도 흥미롭게 영화를 끌고 가서 두 번째 놀란 것 같습니다. 보통 처음 예상이 틀리면 점차 드림랜드로 빠져들게 되는데, 자막을 보면서도 영화를 끝까지 집중을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목가적인 느낌보다는 버려진 듯한 자그마한 시골 마을을 배경.......

대홍수 (2025년)
먼저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 올라온 [대홍수]를 봤습니다. 영화의 장르는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장르로 보면 되겠는데요. 먼저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이 무엇인가 설명을 해야 될 듯합니다.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은 사이언스 픽션의 하위 장르로 보면 될 텐데요. 사이언스 픽션은 과학을 소재로 상상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장르입니다. 그리고 사이언스 픽션 장르는 보통 크게 두 서브 장르로 구분이 됩니다. 하드 사이언스 픽션과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현재까지 알려진 과학적 이론과 현실의 물리학을 최대한 손상 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장르를 하드 사이언스 픽션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경우 당위성과 현실의 상황을 최.......
![[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25/12/30/1767089764-image.png)
[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다만 최선을 다하자.
무너진 세계 : 1975 / Breakdown: 1975 (2025년)
감독 : 모건 네빌 내레이션 : 조디 포스터 그동안 알고 있던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꽤나 허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부터라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다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게으름이 문제이지만, 진짜 진실을 알게 된 이후로도 계속 거짓을 옹호하는 것 이야말로 진짜 사기꾼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몰랐으면 고치면 되는데, 과거의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순간... 아무튼 책으로 읽었으나 체감이 되지 않았던 1970년대의 미국을 영화와 대입을 하여 설명한 다큐가 공개 되어서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