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닝 I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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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운동 기록 - 815럼 션님의 투혼
81.5km를 달리는 남자 작년에도 문득 봤던 것 같습니다. 감도 안 잡혔고 엘리트 선수도 아니고 그저 가수라 생각했던 지누션이기에 관심 외였는데.. 우연히 권 감독님께 레슨받다가 달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숙련된 폼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거의 매일 훈련을 반복한다니 ‘대단하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로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보고 너무 뜻깊은 기부 런 이기에 igym에서도 몇몇이 참여를 함께 했습니다. 13일 운동 기록이지만 오늘은 15일 (정확히는 날 지나 16일 ^^) 출근길 라디오처럼 TV 조선 라이브를 듣고 81.5km 과정을 듣는데 무언가 뜨거워지는 느낌~ 12시 8.15런을 끝내고 들어와 보니 션님도.......

“달리며 명상하기” 첫 20Km 0812
3시분들은 휴가~ 8시는 갑자기 펑크~ 조금은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지만 요즘은 블로그를 쓰거나 러닝 시간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달리며 명상하기 명상이라 하면 눈을 감고 생각을 정리한다고 다들 알고 있으실 겁니다. 달리기를 본격적으로 연습하면서 이건 명상과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눈을 감고 나를 돌아보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명상을 달리면서 한다는 느낌? 무엇보다 같은 리듬으로 긴 거리를 달리면서 뇌가 쉰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에 들리는 내 발자국 매미소리 풀벌레 소리 ~ 바람 소리~ 강물에 베여있는 냄새 등등 수면 음악에서 들리던 소리를 달리면서 느끼는 체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야.......

0810 원석이 러닝 하고 있다며?
실외 실내 러닝은 다릅니다. 토요일 김요가님의 도움으로 종아리 테이핑 중인 원석이 모습. 스스로 감량도 했고 꾸준히 조깅도 했다고 들었기에 별생각 없이 셋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김요가님 페이스에 맞춰서 630부터 600 ~540 수준으로 5km 조깅~ 19살 원석이에게는 당연히 별것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에 거꾸로 돌아가니 쉬다가 왔다고.. 응? 입시가 코앞이고 체력 만렙일 텐데.. 이건 무슨 일인가.. 알고 보니 트레드밀에서 조금씩 하던 것이 전부라는 ㅠㅠ 트레드밀에서 뛰면 실제 야외에서처럼 발목이나 발이 써지지 않기 때문에 (발목) 운동량 차이가 크다는 것~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달리기로 약속하고 끝~ .......


0808 나이키 알파플라이3의 폭풍 - 운동은 장비빨?
역시 장비 빨 인가? 몇 번의 도전을 해봤지만 구매가 어려웠던 나이키 알파플라이3 블루프린트 모델입니다. 떡하니 크림에서 구매해온 장여사~ 10km를 1시간에 조깅하는 장여사기이게 알파 3를 신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 문제는!! 스트릭 플라이 - 베이퍼 플라이 - 알파 플라이 분류인데.. 스트릭과 베이퍼는 그렇게 큰 차이를 못 느꼈지만.. 알파는 충격적 차이를 느꼈습니다. 헐!! 이래서 다들 난리인 건가.. (저도 모르게 주문을… 덜덜) ps. 참고로 이번 파리 마라톤에서는 아디다스 제품이 상위 랭커에 진입! 킵초게의 레이스가 중반부터 쳐져서 나이키는 .. ^^: 레이싱화이기에 #나이키알파플라이3 은 자주 신지는 않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