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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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 태백산맥 문학길 #1) 꼬막의 고장 벌교에서 만나는 문학여행.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속으로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소화다리>
벌교읍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곳에 설치된 관광지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벌교읍이 속해있는 보성군은 '녹차'로 유명한 고장이고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녹차밭을 구경하고 녹차를 음미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습니다만 사실 보성군은 군에 속해있는 각 읍의 개성이 넘치는 곳이고 그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제가 있는 이 벌교읍만 해도 맛있는 '꼬막'으로 전국에 잘 알려져 있죠. 이 지도에서 벌교읍에 해당하는 부분만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벌교읍이 자랑하는 관광자원이 어떤 것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가 있는데 역시 꼬막이 선두에 있습니다만, 꼬막 못지않게 벌교읍에서 홍보하는 관.......
![[2023.11.11 * 2/2, 후반전 화보] 경남 FC vs 김천 상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R ~ 경남 창원,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3f458715-4ebc-5670-b7f0-3b0fd741729c.jpg)
[2023.11.11 * 2/2, 후반전 화보] 경남 FC vs 김천 상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R ~ 경남 창원,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
하프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경남 FC는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후반전을 기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경남은 현재 외국인 공격수들을 대기명단에 배치하고 있는 상태예요. 설기현 감독이 이번 경기의 초점을 후반전에 잡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경남 FC의 선수들이 하이파이프를 하면서 후반전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경남 FC의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은 색감이 잘 뽑힌 것 같아요. 빨간색을 잘못 쓰면 촌스럽게 보이는데 이번 시즌 경남 FC의 홈 유니폼은 고급스럽게 잘 뽑혔습니다. 요즘은 모든 구단들이 이 유니폼을 많이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
![[2023.11.11 * 1/2, 전반전 화보] 경남 FC vs 김천 상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R ~ 경남 창원,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52083364-cc6f-560b-a12c-f294871b559a.jpg)
[2023.11.11 * 1/2, 전반전 화보] 경남 FC vs 김천 상무,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R ~ 경남 창원,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
이번 주는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내려오려니 역시나 평소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군요. 서울에서 약 4시간 40분을 달려서 이 곳 창원 종합버스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이곳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열렸던 날에 이곳을 찾은 후로 무려 4년 만에 창원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경남 FC의 홈경기를 보기 위해서 이곳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같은 날 낮 시간에 K3리그 창원시청 축구단의 홈경기가 창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보다 빨리 창원에 도착해서 이 경기도 감상을 했는데요. 지난 2022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창원시청은 이번 시.......

(영국 런던 / 프림로즈 힐 #1) 가끔은 조금 멀리서 런던을 바라봅시다. 런던에서 가장 높은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색다른 런던 Primrose Hill
이 공원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는 문을 닫습니다. 아무래도 밤에 문을 열어놓으면 이곳에서 사고(?)를 치는 사람들이 있어서겠죠? 제가 찾은 이 밤에 문을 닫는 공간은 바로 런던의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인 리전트 파크(The Regent's Park)입니다. 이 리전트 파크 북쪽에 런던 시내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바로 프림로즈 힐(Primrose Hill)입니다. 런던에는 산이 없어서 서울처럼 위에서 시원하게 내려다볼 높은 곳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 만든 빌딩 속 전망대나 런던 아이 같은 대관람차는 있습니다만 자연이 만든 전망대는 없죠. 하지만 산은 없어도 언덕은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바람을 쐬러.......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17)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브리즈라마 궁전>
각자의 길을 가느라 바쁜 바라나시의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꽤 무더운 것을 보니 오늘도 대낮에는 한여름이 되겠어요.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춥나봅니다. 다들 긴팔 옷을 입고, 혹은 점퍼를 입고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확실히 더운 나라 사람들은 우리에 비해서 추위를 더 타는 것 같습니다. 반팔 입은 분들이 한 분도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이곳도 사실 아침 시간대에는 추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일교차가 좀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점퍼를 입고 다닐 정도의 날씨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도 추워서 얼어죽는 사람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