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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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2023.11.19 * 2/2, 후반전 화보] 수원 FC 위민 vs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423dd91e-6607-5eb4-b79f-04b405141461.jpg)
[2023.11.19 * 2/2, 후반전 화보] 수원 FC 위민 vs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
팬들이 2010년의 재현을 바라고 있습니다. 수원 FC 위민은 수원시시설도시공단 시절에 WK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죠. 당시에 전가을 선수의 맹활약으로 인천 현대제철을 꺾고 우승을 했었는데요.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1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천 현대제철은 지금은 10연패를 이룬 극강의 팀이지만 이때만 해도 매번 2위를 하던 팀이었죠. 지난 2009년에 WK리그가 출범을 했습니다. 이제 14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WK리그 입니다. 우리 여자 대표팀이 2003년에 처음으로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WK리그의 출범은 매우 늦은 거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남자나 여자나 아시아에서 축구를 잘하는 유전자를 타.......
![[2023.11.19 * 1/2, 전반전 화보] 수원 FC 위민 vs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https://img.zoomtrend.com/2023/11/30/c25a51ee-15b7-534f-a388-79d206e76987.jpg)
[2023.11.19 * 1/2, 전반전 화보] 수원 FC 위민 vs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현대제철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 경기 수원, 수원 종합 운동장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칼바람이 부는 것을 보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겠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잔뜩 움츠려드는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이런 날씨가 될 때쯤 대한민국 축구는 성과를 확인할 때가 되기 때문에 춥다고 경기장을 찾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원하면서 저는 수원 종합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K리그에서 가장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도시가 바로 수원입니다. 수원을 연고로 하고 있는 K리그1의 두 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수원 FC가 모두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미 두 팀 중 최소 한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로 가는 게 확정됐기 때문에 이.......

(일본 미야자키 / 노베오카 성 #1) 노베오카 번주를 지낸 다카하시 모토타네가 지은 성 延岡城 Nobeoka Castle <with 사시하라 리노의 오이타 맛집>
타츠야씨가 이번에는 일본 미야자키 여행을 떠납니다. 그전에 오이타에 잠시 들리기로 했어요. 지금 보고 계신 이 기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갑니다.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철도 강국이죠. 그래서 그런지 전국 어디를 가나 참 다양한 철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을 가지고 있으니... '철덕'이 넘쳐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죠. 그리고 잠시 이 식당에 들러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이타에 위치한 한 식당이 되겠는데요. 이 식당이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음식의 맛 때문도 있지만 유명 연예인의 맛집이라는 이유가 더 크다고 하네요. 여기가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이고 이.......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19)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케다르 가트 Kedar Ghat>
갠지스 강은 인도인들에게 성스러운 강입니다. 그래서 강이 깨끗하냐 지저분하냐를 떠나서 사람들은 이 갠지스 강을 사랑하죠. 인도인들의 갠지스 강에 대한 애정은 인도의 국가(國歌)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인도의 국가인 자나 가나 마나(Jana Gana Mana)의 가사에도 이 갠지스 강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갠지스 강은 영어식 이름이고 이곳 사람들은 강가(Ganga)라고 불러요. 이 강가라는 단어의 발음이 '강 근처'를 뜻하는 우리 말의 '강가'와 똑같아서 묘한 친근감을 줍니다. 힌디어 이름인 이 강가는 어원을 찾아가다 보면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빠르게 가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전남 보성/ 태백산맥 문학길 #2) 꼬막의 고장 벌교에서 만나는 문학여행.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속으로 <김범우의 집, 보성 벌교 홍교중수비군>
벌교 여행을 하는데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가 바로 벌교이고 이곳의 볼거리는 대부분 이 소설과 관련된 장소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설 태백산맥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벌교 여행이 어려워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방문하게 될 각 명소에 그 장소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제가 만나게 된 이곳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출입구 앞에 이 장소와 관련된 스토리를 잘 정리해놓은 안내판이 보입니다. 제가 찾은 이곳은 태백산맥의 주인공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김범우의 집'입니다. 물론 태백산맥은 '소설'이기 때문에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