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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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 포르타 가리발디역) 통근열차를 포함한 중단거리 열차가 운영되는 밀라노의 기차역 Stazione di Milano Porta Garibaldi
밀라노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입니다. 저는 밀라노 포르타 가리발디(Milano Porta Garibaldi) 역에 도착을 했는데요.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직장인들이 역의 출구를 나와 바쁘게 목적지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포르타 가리발디 역 주변이 대부분 대기업들의 사옥이 있는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곳은 직장인들을 위한 통근열차가 많이 다니는 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로 단거리 노선이 많은데 일부 장거리 노선, 그리고 야간열차 등도 이곳에서 탈 수가 있습니다. 포르타 가리발디 역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재미있는 벽화가 많아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이 사람이 보고 있는 그림은 모나리자인 것 같죠? '작.......

(전남 보성 / 태백산맥 문학길 #3) 꼬막의 고장 벌교에서 만나는 문학여행.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속으로 <채동선 생가, 벌교금융조합, 보성여관>
벌교읍이라는 지역이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기 좋은, 경치가 좋은 지역이라서 그런지 유명 예술가들이 많이 탄생을 했더라고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소설 태백산맥을 쓰신 조정래 선생님이 되겠고요. 제가 보고 있는 이 집의 주인공도 유명한 예술가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민족음악가로 활동하신 채동선 선생(1901~1953)의 생가예요. 생가의 출입문에는 채동선 선생께서 만든 주요 가곡의 제목이 보입니다. 채동선 선생은 생전에 '고향(그리워, 망향)', '조국', '독립축전곡', '개천절',' 한글날', '3.1절' 노래, '진도아리랑', '도라지타령'등의 곡을.......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3.11.22> 스페인 라 리가 17~18R, 프랑스 리그 앙 16R, 코파 델 레이 2R 경기 일정 및 시간 확정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gid=0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축구 챙기랴, 유럽 축구 출장 준비하랴, 다른 일하랴, 유튜브도 챙기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렌지군입니다. 하지만,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제 성수기는 바로 이 시즌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제가 인천과 부천을 방문할 예정이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 K리그2와 ACL은 유튜브 컨텐츠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11월 25일(토) 14:00, 현대제철 2023 WK리.......

(대구 중구 / 중앙로역,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 #1) 매일 지하철을 타는 우리는 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저 평범한 대구의 어느 지하철역일 뿐인데 저는 출입구의 계단을 걸어서 내려갈 때부터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년 전에 바로 이곳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사고 때문입니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아침에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을 충격 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그 사건. 바로 '대구 지하철 참사'입니다. 이제는 긴 세월이 지나서 평범한 지하철역의 모습을 되찾은 중앙로역입니다. 이곳의 풍경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 사고를 다 잊어버린 것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중앙로역안에는 그날의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대구 사람들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7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캐나다 워터, 서리 키스 쇼핑센터>
지하철을 타고 런던 중심부에서 살짝 동쪽으로 떨어진 캐나다 워터(Canada Water)라는 지역을 찾았습니다. 런던의 중심부와 달리 동부 지역은 새로운 건축물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도시 런던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캐나다 워터도 그런 곳이라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때 이 캐나다 워터 인근 지역에 있는 밀월 FC의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만 지나가는 길에 캐나다 워터를 살짝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을 빠져나오자 '캐나다 워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작은 호수가 하나 보입니다. 정확하게는 호수는 아니에요. 이곳의 물이 템즈 강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키(Quay,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