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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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1). 복수초. 노루귀. 봄까치꽃. 설강화. 은방울수선화. 풍년화.
▲ 복수초 복 복(福) 자. 목숨 수(壽) 자. 말 그대로 복과 장수를 뜻하며 귀하게 여기는 꽃입니다. 중국에서는 '축금잔화'. 북한에서는 '복꽃'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진통제. 강심제. 이뇨제 등 약용으로 쓰기도 하지만 독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그리고 복수초는 여름이 되면 하고현상(夏枯現象)으로 지상부의 식물들이 고온에서 생육 장해를 겪어 고사해버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 복수초 ▲ 복수초 ▲ 노루귀 산의 숲속. 3~4월에 잎보다 먼저 나온 꽃줄기는 뽀얀 솜털이 많으며 줄기 끝에 분홍색. 흰색. 푸른색의 꽃이 1개씩 피며 꽃이 질 때쯤 잎이 돋아납니다.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노루귀'라는 이름.......

봄과 여름을 알리는 예쁜 꽃말 불두화 산수유 능소화 철쭉 특징
사랑과 인내를 상징하는 예쁜 꽃말 모음 오늘은 봄의 시작부터 초여름의 길목까지 우리 곁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선물하는 마음과 공간의 철학을 완성해 줄 예쁜 꽃말을 가진 네 가지 식물 불두화, 산수유, 능소화, 철쭉에 담긴 깊은 의미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봄의 시작과 인내를 상징하는 산수유와 철쭉 가장 먼저 우리를 깨우는 봄의 전령사, 산수유입니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는 산수유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죠. 산수유의 꽃말은 '지속'과 '불변', 그리고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거실 한편에 산수유.......

봄맞이꽃. 꽃마리. 물망초. 제비꽃. 히아신스. 수선화. 무스카리.
▲ 봄맞이꽃 아파트 화단이나 풀밭에서 바람에 하늘거리는 봄맞이꽃을 들여다보신 일이 있으신지요?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모릅니다. 이른 봄 양지바른 들이나 풀밭에서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 하여 '봄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 봄맞이꽃 ▲ 꽃마리 녹두알만 한 작은 꽃들이 또르르 말려 있으며 아래로부터 차례로 풀리면서 피어 올라갑니다. 말 그대로 자세히 보아야만 보이는 작고 여린 풀꽃입니다. 어린 풀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전초를 풍을 없애거나 야뇨증, 대장염 등을 다스리는 약재로 사용한다 합니다. ▲ 물망초 '날 잊지 말아 줘요'라는 꽃말을 가진 그리움의 꽃으로 옛날 도나우.......

풀또기. 만첩풀또기. 산옥매. 이스라지. 황매화. 죽단화. 조팝나무. 겹조팝나무.
▲ 풀또기 홍매화가 질 때쯤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분홍색이나 붉은색 꽃을 달고 있는 꽃나무를 볼 수가 있습니다. '풀또기'라는 이름은 '풀 +또기'라는 순우리말로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 지방의 방언이라는 것만 전해질뿐 그 유래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 풀또기 꽃과 잎 모양/ 4~5월 비슷한 식물을 구별할 때는 잎으로 구별하시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합니다. ▲ 만첩풀또기 / 4~5월 만첩풀또기는 어제 아파트 화단에서 찍었으며 꽃이 아름다워 아파트나 공원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식물 용어에서 겹꽃이나 꽃잎이 여러 장 일 때 '만첩'이라는 낱말을 붙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만첩홍매화로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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