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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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지만

옛이야기지만

Habest Days|2026년 3월 18일|방송/연예

취미 기록이 오래된다고 해도 사실 인터넷 기반 (이전 모뎀 기반까지 더해도) 그 취미 역사관에 있어서 40~50년 이상 되는 무언가를 찾아보기란 은근 어렵습니다. 독서 부분을 제외한 책자 문화권을 빼고 보면 TV 방송이나 전자오락, 게임, 장난감, 여행, 디지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에 관은 30여 년 전후가 일반적이니까요. 30년여 년 이전에는 취미가 있어도 그것이 기록적으로 남겨지기가 어려웠지요. 웃기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30년 전 1990년대가 여러 형태로 기억되기 좋은 의미는 그런 시대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문화권 안에서 표현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1980년대, 1970년대만 해도 그 시즌을 경험하지 못한 분.......

어디를 가나

어디를 가나

Habest Days|2026년 3월 18일|IT리뷰

브런치라고 하는 곳이 있지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구성점으로 블로그와는 다른 의미로 글과 이미지로 자신의 소견들을 남겨둘 수 있는 곳입니다. 서비스가 되고 좀 괜찮아 보여서 저도 조금씩 써두었지요. 재작년에 이곳도 10주년이 되면서 나름 의미가 있는 개성을 정착시켰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저는 2023년도 중반부터 쓰지 않고 있더라고요. 뭐 제일 큰 원인은 네이버에서도 보기 싫은 광고꾼입니다. 설마 브런치 쪽에서도 그런 존재들이 많아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독자와의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덧글, 댓글 구성은 빠질 수 없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구성이 자꾸만 당연하게 몰려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조금 그렇.......

광화문 정경

광화문 정경

Habest Days|2026년 3월 18일|사진

요것은 살짝 다른 이야기이지만, 곧 BTS 컴백 공연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광화문 광장 주변이지요. 사실 외국 지인 부탁도 있고 해서 주변을 조금 다시 찍어둘 생각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서 말이지요. 데굴데굴하고 가면 약 55분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 차는 그날 맞바람이냐 아니냐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날이 추워요. 아니 무슨 3월 중순을 지나 영상 10도. 아침에는 영하 또는 1~2도 라니 말입니다. 2월 말에 조금 따스해져서 데굴하다가 다시 추워져서 못 타는 기이한 상황입니다. 공연 전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주 중에는 한번 갔다 와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날이 쌩쌩. 게다가 감기까지 걸렸습니다. .......

Cities Skylines : Race Day

Cities Skylines : Race Day

Habest Days|2026년 3월 18일|게임

요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당연히 조금 해보고 그렇구나 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했기 때문에 [시티즈 스카이라인 2]를 원활하게 즐기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뭐 그냥 인스톨하지 않고 라이브러리에만 두고 있었는데 이 신규 DLC 소식과 더불어 제법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솔직히 2도 나왔겠다.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패치도 했으니 이쪽에서는 더 이상 나올 것은 없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이 또 나오고 말았습니다. Rrace Day라는 꾸러미 업데이트인데 이게 참 가격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때만 해도 그런가 했는데 본편 가격을 사악하게 압박하는 (그러고 보니 뜬금없이 스팀 세일도.......

월드 급이지요.

월드 급이지요.

Habest Days|2026년 3월 16일|스타/방송인

20세기 때 세계적 관심을 기준으로 한 월드 와이드 한 무언가로 한국이 빛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는 제법 많이 나왔지만,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이 한 축이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꿈 많은 취미인들은 그런 시대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2026년, 우리나라 시간 3월 16일. 대부분의 외신 관련 소식들은 이쪽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세상이 뒤숭숭하게 흘러도 이런 예술, 문화적인 행사에 높은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또 색다른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미 여러 시상식에서 케데헌이 좋은 평가를 받고, 수상한 것도 알지만 아카데미는 말 그대로 마지막 확점이라고 하겠지요. 대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