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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이미 다른 사랑
가끔 보면 현실에서는 기억하는데 인터넷 등으로 검색을 하면 거의 잘 나오지 않는, 그런 노래들이 있지요. 이 노래는 2000년 11월에 발매된 신인 여가수 그레이스가 부른 곡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첫 앨범에 수록되었고 상당히 특색이 있는 리듬앤드블루스 스타일에 가창력도 좋아서 좋아했지만 어느새 대중적인 시선 속에서는 사라진 곡이 아닐까 합니다. 곡은 좋았지만 세기 초 감각이 대부분 밝고 명랑한 기운을 품고 있었던 것에 비해 좀 어두운 구성이 아쉬웠다는 말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 가수는 CCM :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쪽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조용히 잊고 지내기에는 아쉬운 노래 가운데 하나가 아니었.......
이범용x한명훈 - 꿈의 대화
꼭 이런 때라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문화적 이해관이 많이 넓어지다 보니 대학가요제에 대한 추억 어린 이야기를 해외 지인들과 하게 됩니다. 이 노래는 1980년 제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사실 노래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이 노래가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한참 나중에 알았지요. 대학가요제라는 것을 접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도 있다 보니 그렇지만 나름 시대의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대단히 밝은 분위기를 가진 곡이지만 실상은 조금 다른 의미로 이해된다는 것을 해외 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많아지는 한국 지식에 대.......

늦은 템포
앞에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에 걸린 감기는 오래가네요. 훌쩍이던 것은 거의 없어졌는데 딱! 하고 끝났다는 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3월 말까지 기온 차이가 심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평균 12~14도 정도 온도 차이가 있다 보니 다들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현장에서 일하는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침에 결로 현상이 카메라에 생길 정도라고 하니 그렇고 그렇지요. 아무리 버추얼 스튜디오가 있어서 계절 감각에서 벗어난 시즌에서도 스타일이 완성될 수 있다고 해도, 그게 또 그렇고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보니 다들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원만하게 데굴데굴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고 하겠습니.......
신제품은 당연히 덤터기 가격?
요전에 써둔 글이 있지만 기존 성능 대비 시력보호 기능 + 주사율이 높아진 제품이라는 단출한 기능 업그레이드이지만 LG C6 모델을 들일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판매 중인 LG 홈피로 가서 회원가입도 하고 결제를 하려고 부니 은근 불편합니다. 뭐 이리저리 깔아라 하는 것도 많고요. 한동안 네이버 스토어 쇼핑을 기준으로 생각하다 보니 신규로 설정하고 지정해야 하는 것이 있다 보니 귀찮아지는 것입니다. 기존에 본 모델 LG전자 올레드 evo AI OLED48C5KNA에 비해 2025년 모델이 2026년 모델로 바뀐다는 것을 보면 시력보호 기능 추가와 더 밝은 무언가, (아직은 실물을 볼 곳이 없어서) 고주사율 지원 정도가 좋아 보입니.......

없어지거나 사라지거나
앞글 이야기를 하다가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더불어 또 포스트가 없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유튜버 계정이랑 네이버 블로그 글이 없어진 계기가 된 것이 이 영상이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맛의 달인 : 美味しんぼ]에서 주제가로 사용되었던 노래 [점 점 신경쓰여 : Dang Dang気になる] 이였지요. 일본에 있을 때 TV방송을 녹화둔 테이프에서 변환시켜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둔 것이었지요. 이 영상도 한국 블로그에서는 감상이 안됩니다. 영상에 나온 유튜브 링크로 가셔야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메들리로도 영상이 올라와 있지만, 2007년 당시 제 VHS에서 영상을 뽑아 유튜브 계정에 올려두었지요. 덩달아 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