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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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족 칼빈슨 (1988)

Habest Days|2026년 2월 13일|방송/연예

우주가족 칼빈슨 宇宙家族カールビンソン OVA SF 코미디 1988년 12월 21일 전 1화 감독 야부키 키미오 (矢吹公郎) 제작사 도우가코보 動画工房 감상 매체 VHS 스토리 - 감동 20 : 5 스토리 - 웃음 15 : 10 스토리 - 특색 10 : 7 작화 - 캐릭터 15 : 13 작화 - 미술 10 : 6 음악 10 : 5 연출 10 : 5 Extra 10 : 5 56 Points =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살아가는 드라마 1988년 12월에 나온 OVA였습니다. 도우가 고보(動画工房)와 토쿠마쇼텐(徳間書店)이 손을 잡은 작품으로 도우가는 카도카와 소속이다보니 조금 다른 의미로 보게 되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원작 만화가 대단히 미묘한 상태로 미완성 작품으로 남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

'말러'를 듣기란

Habest Days|2026년 2월 11일|음악

저도 그런 편이지만 오디오 청음을 하러 다닐 때 진득하게 구성하기 어려운 것이 클래식, 오페라 장르이지요. 동영상에서도 말하듯이 말러의 교향곡들은 틀림없이 대중적인(?) 대중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구성과 더불어 이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구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이 나오면 에헤헤 하면서 보게 되지요. 실제 대편성 연주 음악 구성에서 보면 스테이지 감각과 악기들의 세세한 연주력을 현장감 넘치게 완벽하게 표현하기란 참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교향곡이 그렇지만 클래식 애호가가 원하는 청취감은 확실히 끝판왕에 들어가는 영역이지요. 그런 교향곡 들 가운데에서도 말러가 제시하는 압박.......

이건 노래가 아니다

이건 노래가 아니다

Habest Days|2026년 2월 9일|음악

사알짝 지난 이야기이지만 (처음 이야기가 나온 것은 작년 연말이었으니까요) 올해 다시 한번 이 화제가 나왔습니다. 대중음악 장르적 변화에 대한 인식과 받아들임은 오락적인 기준에서 보는 것과 문화적, 사회적 입장에서 보는 것이 매번 달랐다고 하겠지요. 특히 동적인 노래 표현에서 춤, 댄스가 가미된 형태에 더불어 다양한 장르적 변화가 더해지면서 시대와 더불어 그 '노래'라는 영역은 많이 달라졌지요. 그래서 춤추며 노래하는 것은 퍼포먼스라는 말이 더 많았지요.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해외 지인분들 중에는 처음 댄스음악, 랩, 특정 가수 노래를 듣고는 "이게 무슨 노래냐 그냥 괴성이 아니냐. 품위가 없다" 라.......

Gamesir G7 Pro

Gamesir G7 Pro

Habest Days|2026년 2월 5일|게임

언제나 그러하듯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기분이 쏠릴 때가 있지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돈내산' 인증하려고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취미인으로서 주변 게임 취미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나오는 화제 중 하나가 게임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등에 대한 이야기인데 각자 사용 경험이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무언가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엑박 환경이나 플스 환경도 기초적으로는 게임 컨트롤러가 가진 디자인과 접근성이 달라서 호불호가 나누어지니까요. 저는 이러저러한 애들을 사용했지만 커스텀 서드파티 제품군을 구입한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추워지면 취미생활

추워지면 취미생활

Habest Days|2026년 1월 30일

여러 지인, 해외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결국 추우면 나가는 것이 고생이니, - 물론 겨울철 액티비티도 유혹적인 영향권에 있지만 - 방구석에 들어가 에헤헤 할 수 있는 경험치 쌓기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과거와 달리 일찍 결혼해서 빨리 애들 키워 내보낸 이도 있다 보니 집 안에서 즐기는 취미생활에 있어서 더욱 많은 여유를 부리게 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 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주변 기혼, 미혼 기준으로 보면 거의 반반인 상태라서 정확한 통계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추워지면 오디오 쪽 취미생활권 화제가 늘어나는 것처럼 또 늘어나는 부분이 있지요. 제가 소년 계열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쪽 장난감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