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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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st Days|2026년 3월 18일|IT리뷰

브런치라고 하는 곳이 있지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구성점으로 블로그와는 다른 의미로 글과 이미지로 자신의 소견들을 남겨둘 수 있는 곳입니다. 서비스가 되고 좀 괜찮아 보여서 저도 조금씩 써두었지요. 재작년에 이곳도 10주년이 되면서 나름 의미가 있는 개성을 정착시켰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저는 2023년도 중반부터 쓰지 않고 있더라고요. 뭐 제일 큰 원인은 네이버에서도 보기 싫은 광고꾼입니다. 설마 브런치 쪽에서도 그런 존재들이 많아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독자와의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덧글, 댓글 구성은 빠질 수 없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구성이 자꾸만 당연하게 몰려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조금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