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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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marshall & Helen Reddy - it's not easy
이 노래는 1977년에 발표된 디즈니 영화 [피터의 드래곤 Pete's Dragon]에 삽입된 곡입니다. 제법 오래되었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노래이기도 해서 무척 좋아했지만 2016년 피터의 드래곤 영화가 리메이크 되어 나올 때까지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을 까먹고 있었지요. 아직까지도 아물가물한 부분이, 노래를 먼저 알게 되었는지 작품을 먼저 감상했는지입니다. 어렸을 때는 집에 TV가 없었고 작은 라디오 하나가 음악을 듣는 기준이었지만 그렇게 흥미를 두지 않았고 거의 유일한 오락거리인 만회 책방에 들락거리는 상황에서 이 작품을 알게 된다는 것은 무리가 있었지요. 조금 커서 디즈니 작품군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

모니터 선택을 고민
취미로운 하드웨어 업데이트 영역이기는 하지만, 사실 취향적인 부분이 제법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컴퓨터용 모니터는 제 취미 영역에 있어서 이래저래 미묘한 구성에 속합니다. 1990년도에 처음 자가용 모니터를 구입한 이후 흑백을 거쳐 컬러, 그리고 20인치 CRT를 기본으로 생활하다가 업무가 영상 관련이 되면서 업무용 모니터들을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기준이 좀 달랐거든요. 가정용, 취미용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도 주변에 비하면 좀 늦게 시작해서 LDC 모니터로 이동한 것은 이 블로그에서도 기록한 대로 2005년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은 소니 LUMA 시리즈로 업무용 모니터로 사용하던 중 색감과 구성이 마음에 들어 기존.......

신밧드의 세계
이런 무료 영화 영상은 언제 끊어질지 모르니 써둘까 말까 하다가 영화 관련 감상도 정리할 겸 써두게 됩니다. 우선 유튜브로 이런 영상을 본다는 것이 좀 그럴 수는 있습니다만 워낙 옛 영화이다 보니 화질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면서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적인 구성에서는 좋은 작품이지만요. 사실 근래에 이런 형태로 나오는 무료 영화 등이 좀 있어서 DVD 같은 영상 소프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꺼내서 보기 귀찮은, (이사 박스 안에 담겨있다 보니 꺼내기가 무척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런 작품군들이 있지요. 앞서 이야기한 추억 어린 작품군들에 대한 감상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데 이 신밧드(신.......

대략 이 정도
데굴한 이야기 쓰면서 생각해 보니 하루 왕복 2시간 전후 코스라는 것이 은근 많기는 합니다. 데굴할 때 제 기준이지만 갈 때 올 때 해서 왕복으로 약 40km 정도입니다. 물론 자전거도로에 들어서기 전에는 조금 이리저리 돌면서 2~3km 정도 플러스가 되지만 50은 안 넘지요.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이 정도 구성이 되는데 평속 24~28로 달리는 기준에서 보면 이것보다는 조금 더 멀리 가기도 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자전거 코스 + 심한 경사가 있는 언덕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조건이지만요. 서울을 떠난 지인들이 이 코스 밖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그나마 판교 쪽에는 좀 남아있다도 해도 왕복이 미묘하지요) 접선도 쉽지 않고.......
시간 차이, 시대 차이
어찌 되었든 제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분들은 알고 있는 작년 취미 PC 업그레이드는 정말 타이밍이 좋은 편이었지요. 한참 기존 세대 제품군들 가격들이 떨어질 때였고, 엔비디아 신규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이 떨어지고 있을 때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으니까요. 그쪽에 관심을 두신 분들은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작년 가을부터 올해까지 엄청난 부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제가 맞춘 사양을 지금 기준으로 구성하려면 정말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가능한 상태가 되었지요. 램과 SSD 가격이 어마 무시해서 2026~2027년 사이에 나올 신제품으로 교체를 할 예정이었던 지인들은 다들 어흐흑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성한 64GB 랩, 4TB 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