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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들
이 부분은 벌써 수십 년이 되어가다 보니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까 글 쓰다가 과거 블로그 했던 지인이 연락 와서 그런 부분을 모르는 이들도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게 라떼는 말이야~" 영역에 들어갈 수도 있는 꼰대 아이템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지금은 이런 3.0 거쳐서 '에디터 ONE'으로 통합된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1.0 → 2.0 → 3.0 → ONE 이라는 4단 변화를 생각하시겠지만 그 1.0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독자적인 에디터 가요. 네이버 그룹이 2003년 블로그 스타일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이름이 '페이퍼'였습니다. 홈페이지나 업.......

쓰고 쓴 결과물
이 글은 과거 포스트를 고쳐 썼던 것이 최근에 있었기 때문에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글이 있지요. 본래 블로그 내 첫 글은 이것이었습니다. 이 글도 본래 이미지를 넣지 못하고 텍스트로만 써두었던 글인데 처음 쓴 것이 당시 PC 통신 내에 쓴 1996년 글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용량 제한에 뭐다 뭐다 해서 포스트를 쓰는 것에 제약이 있다 보니 간단한 고쳐쓰기와 칸 나누기 정도만 해서 올려두었던 것인데 이후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1.0 업데이트와 함께 고쳐 쓰게 되었지요. 이후 다른 포스트에서 링크를 불러들일 때 이렇게 이미지가 있어야 좀 더 보기 좋은 모습으로 링크된다는 것을 알고 장갑 기병 보툼즈 이미지 하나를 덜.......

고쳐 쓰다 보면
역시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이어집니다. 역시 초기 포스트 가운데 하나였던 PC 관련이지요. 이 포스트는 지금 에디터 기준에 맞추어 이렇게 고쳐있지만, 과거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1.0으로 바뀌어 고쳐 썼을 때는 이 모양이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이것도 그렇게 예스러운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때만 해도 자간 행간 수치가 200까지였기 때문에 특정 포인트를 주기에는 많이 어려운 모습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저는 출판 관련 일도 조금 했기 때문에 인쇄, 지면으로 보는 것이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서 제법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아날로그 인쇄에서 디지털 인쇄로 바뀌기는 했지만, 필름 출력.......

그때와 지금
이 포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좀 많은 사연을 담고 있지요. 앞서 이야기한 대로 당시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 내에 일일 용량 제한 (5MB)이 있는 줄 모르고 주욱 주욱 과거에 써둔 글을 몰아서 써올리려고 했던 상황에서 본래 글은 카메라당 1개씩 감상 글이었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디아 2020 후지필름 MX-2700 니콘 쿨픽스 990 올림푸스 카메디아 4040 캐논 파워샷 G2 캐논 파워샷 프로 1 올림푸스 카메디아 8080WZ 캐논 익서스 시리즈 소니 P시리즈 파나소닉 루믹스 시리즈 니콘 D70 올림푸스 뮤 미니 를 가지고 감상글을 하나씩 쓰려고 했는데, 용량 제한 때문에 그날 그날 잘 해도 2~3개밖에 쓸 수 없었지요. 당시 기준으로 좀 큰 이미지로 1MB에.......

22년 전 첫 포스트
전에 이야기했던 블로그 초기 포스트들에 대한 정리정돈 이야기와 더불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포스트가 네이버 블로그 첫 글입니다. 당시 6개 정도되는 각 블로그 시스템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는 입장이기도 했는데 당시 기준으로 네이버, 다음, 야후, 코리아닷컴, 파란, Blogger였습니다. 나중에 일본 fc2까지 더해지고 이후에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이 더해지면서 중구난방식으로 늘어났지만 대부분 백업의 백업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한쪽 포맷으로 글이 완성되면 다른 쪽으로 옮기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포스트가 지금에 와서 중요한 것은, 뭐 살아남은 블로그 안에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겠지요. 본문에도 적혀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