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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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인가?
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늦은 템포
앞에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에 걸린 감기는 오래가네요. 훌쩍이던 것은 거의 없어졌는데 딱! 하고 끝났다는 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3월 말까지 기온 차이가 심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평균 12~14도 정도 온도 차이가 있다 보니 다들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현장에서 일하는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침에 결로 현상이 카메라에 생길 정도라고 하니 그렇고 그렇지요. 아무리 버추얼 스튜디오가 있어서 계절 감각에서 벗어난 시즌에서도 스타일이 완성될 수 있다고 해도, 그게 또 그렇고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보니 다들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원만하게 데굴데굴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고 하겠습니.......

가을 초입 (제법 쌀쌀)
쌀쌀해진 기운과 함께 은근 춥다 덥다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온차이때문에 감기 걸린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널널하게 혼자 다니고 있는 가을 분위기입니다만 저는 주로 평일 라이딩이 주이다보니 확실히 보이는 기운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간차는 있지만 여름때와 달리 급격하게 쌀쌀해지니 사람 수가 줄어든 것을 바로 알 수 있지요. 뭐 열심히 쌩쌩달리는 이들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있지만 도로를 돌아보는데 사람 그림자가 적은 것을 보면 묘한 계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울 때와 달리 이 시즌에는 낮시간과 더불어 노을이 깔릴 시간을 더해서 보는데 날씨에 따라서 예쁠 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맑음' 이라.......

오늘 날씨 12도, 15도, 16도, 17도, 19도, 20도 옷차림 뭐입지
애매한 환절기 날씨에는 매일 아침 뭐입지 라는 고민을 하실 수 있는데 하루 사이 기온 차이가 크면 입고 나갔다가 덥거나 춥기 쉬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오늘날씨 옷차림 오늘뭐입지 오늘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오는 체감 기온 15도에서 16도 정도의 날씨로 흐리고 생각보다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얇은 니트가 괜찮아요 그리고 니트가 부담스러우면 긴팔 티셔츠를 착용하시고 가급적이면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나 점퍼를 착용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우산을 반드시 챙기시고 양말을 착용하신 다음 방수 기능이 조금이라도 있는 운동화를 활용해 주시면 되고 아우터를 바꾸고 싶다면 후드 자켓이나 트렌치 코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