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Sources

Posts

652 posts
여러 키보드와 마우스

여러 키보드와 마우스

Habest Days|2026년 4월 13일|IT리뷰

과거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제품은 실제 사용 감각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만족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제가 처음 컴퓨터용 키보드를 두들겨본 것은 어릴 때 국내 PC 교실 초기에 만져본 것으로 이전에 만져본 타이프 머신의 그것과는 굉장히 다른 매력을 알려주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요. 이후 조금 만져본 애가 외삼촌이 해외에서 국내에 팔려고 사 오신 매킨토시였지요. 그 정도로 단출하게 경험해 본 제가 직접 구입해서 만지작거리게 된 것은 1990년대입니다. 사실 이전에 군 생활을 하면서 전산병으로 지내면서 자판은 상당히 많이 두들겼지만 그 어떤 미묘한 차이라는 것을 만져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이 기계식.......

TUT x Kokokey 구운 디저트 키캡

Habest Days|2026년 4월 11일|IT리뷰

이 녀석은 이번에 구입해서 기존에 사용 중인 메인 키보드 커세어 K70에게 장착시킨 키캡입니다. 제품 사진이 좀 삐딱한데 구입해서 바로 방구석에서 찍다 보니 제대로 찍어두지 않았네요. 사진 확인을 나중에 한 탓도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한 것도 있으니 그렇게 장황한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 이번에 구입한 서브로 키보드 F87 PRO 모델보다 더 비이이싼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커스텀 키캡 분야에 있어서 재미있는 개성을 알려주는 곳으로 설명문에 쓰여있듯이 PBT 염료승화 키캡 가운데 가장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는 TUTKEYS 제품이 베이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체리 프로파일 220key 올인원 킷은 89,000원이라는 가격을 자.......

AULA F87 PRO 키보드

AULA F87 PRO 키보드

Habest Days|2026년 4월 11일|IT리뷰

솔직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 때문에 포스트할 소재가 없다는 것도 있지만 무선 키보드, 텐키리스 모델을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보니 좀 재미있는 것도 맞습니다. 무선으로 된 모델은 여럿 만졌지만 실질적으로 업무기반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개인용으로 사용한 것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키보드 외에는 처음입니다. 이쪽은 타입이나 구성이 다른 제품이었기 때문에 직접 비교가 어렵지요. 제품 구입은 2주 전, 3월 말에 했기 때문에 실 사용을 약 2주 정도 하면서 이런저런 감각을 익혀가고 있지만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브 키보드로 구입을 한 것도 있지만 이동하.......

마우스는 ……

마우스는 ……

Habest Days|2026년 4월 10일|IT리뷰

그러면 이야기를 조금 이어가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져보려고 돌아다녀 봤잖아요. 본래 처음 목표한 키보드 쪽은 다른 애였지만 원하는 바디 컬러를 가진 애가 없어서 차선으로 생각한 애가 F87 PRO였습니다. 키압이 30g대인 스위치를 가진 애가 있었고 (이번에 구입한 애가 v3버전으로 황축 베이스였지요) 가격 대비 막 만져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싸잖아요. 목표를 한 애는 근 30만 원대에 도달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그쪽을 염두에 두고 만져보려고 갔는데 그쪽은 원하는 컬러가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만져보니 '커세어 갤리온 100 SD' 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이 49만 원... 아니 실.......

키보드에서 키캡이라는 것

키보드에서 키캡이라는 것

Habest Days|2026년 4월 9일|IT리뷰

우선, 앞서 쓴 글이 있지만,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서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기해둡니다. 정말 가끔 하기는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크게 드러내면서 한 것이 없다 보니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지요. 개인용으로는 이런 것을 하지만 업무용으로 이런 쪽을 건드린 것이 더 많아서 블로그에서는 자주 써두지 않았습니다. 처음 개인용 PC를 맞출 때부터 주변 취미 웬수들의 추천에 따라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사실 이런 쪽 제품군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기계식만 사용했고, 이후 업무로도 이런 메커니컬 장비들을 사용하다 보니 그런 환경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했더랍니다. 1990년도에 들어서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