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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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글 사진 • 젬마 매일 남편 아침을 챙기다 보면 체력도, 시간도 빠듯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렇다고 시리얼로 대신하자니 괜히 마음에 남고 전날 저녁을 조금 가볍게 먹은 다음 날엔 아침 한 끼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런 날 집에 있던 모시떡을 하나 꺼내줬어요. 생각보다 아침식사대용으로 괜찮다며 든든하다는 말을 먼저 하길래 그날 이후로 아침식사를 챙기는 방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쑥 향처럼 은근하게 남는 모싯잎 향에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운전하면서 먹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아침대용떡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콩가루 묻힌 모싯잎 인절.......

찬란한 가을이다. 은색물결 너울 신성리 갈대밭을 찾다

찬란한 가을이다. 은색물결 너울 신성리 갈대밭을 찾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10월 10일

가을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한없이 무르익어가는 이 좋은 계절, 휴일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는 짓도 한계가 있을 듯해 일단 밖으로 나서기로 했다. 10월 5일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다행히 한반도를 직접 덮치지는 않는단다. 야외활동엔 특별히 지장 없을 듯싶다. 충남 서천의 들녘은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벌써부터 벼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반쯤 베어진 저곳은 한 시간 쯤 뒤 다시 와보니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있었다. 확실히 기계가 좋긴 하구나.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 아무래도 계절별로 와닿는 느낌이 크게 다른 듯하다. 갈대밭은 역시나 가을이 제맛 아닐까 싶다. 서천 신성리 갈대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방문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