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Zyu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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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71108 영국 - 캄덴타운&위타드 : 쉬는날

[여행] 20171108 영국 - 캄덴타운&위타드 : 쉬는날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8일

이 날은 통으로 아무 계획이 없어서 그냥 내키는 대로 쏘다니기 ...라는 건 훼이크, 사실 몰아서 쇼핑한 날 ㅋㅋ . . . . . . 옛날 기억으로 캄덴타운은 그다지 인상깊지 않았는데 어쩌다 그냥 와봄. 아주 대대적으로 공사하고 있었다. 2011년에는 못본 프리마켓이나 푸드코너들이 다양하게 생겨 있었는데 원래 있던 것을 내가 못 본건지 아니면 이후에 생긴건지는 모르겠다. 스카프 아저씨가 무지 열심히 목에 걸어주며 홍보했지만 결국 못사주고 나옴 한 쪽 골목은 아예 먹자골목 썬베드??? 캄덴타운에 오면 이상하게 히피마을에 온것 같다. 인도향부터 아시아 음식, 가죽가게에 상당히 개성적인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이날 진짜 구경 잘하고 감.

[여행] 20171107 영국 - 해리포터20주년 & 드림걸즈

[여행] 20171107 영국 - 해리포터20주년 & 드림걸즈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6일

그렇게 해리포터 덕후는 아니지만 겸사겸사 20주년 전시회 이렇게 된거 드림걸즈도 보자~ . . . . . . 원래 해리포터 20주년 전시회는 볼 생각이 없었다. (사실 하는줄도 몰랐다) 그런데 이게 한국에 올지도 모르겠고, 온 김에 특전은 봐야되지 않겠냐고 해서 가봄. 그런데 왜 당연하게 해리포터 특전이 영국박물관에서 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아침 일찍 사람이 몰리기 전에 박물관에 갔다는 것. 아무리 박물관을 뒤져도 해리포터에 관련된 포스터는 안 보여서 30분을 헤매다가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여기가 아닌 영국도서관이라는 것. 다행히 걸어서도 가깝고 버스도 바로 탈 수 있었다. (애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봤어 ; - ; ) 영국박물관의 철통보안을

[여행] 20171106 영국 -  킹키부츠

[여행] 20171106 영국 - 킹키부츠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5일

2011년에 못본 근위병 교대식 저녁에는 킹키부츠 . . . . . . 처음 런던 방문했을때 못 본 (분명 민박 사장님이 한다고 했으나 안했음) 교대식을 보러 옴. 마침 날씨가 좋아서 good! 버킹엄 궁전 주변으로 지하철역이 3개나 있으니 내키는 곳에 내려서 걸어오면 된다. 그냥 아침에 내리면 사람들 우르르 쫓아가면 거기가 바로 궁전이 나옴. ㅎㅎ 이번에는 확실히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알고 왔다! 이 엄동설한(?)에 누가 온다고, 생각했으나 이미 궁전 주변은 관광객들로 가득함. 저 멀리 보이는 런던아이_관람차는 이번에도 안 탔다는 사실...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더니 저 멀리서 근위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연주같

[여행] 20171105 영국 - 바스 Bath spa

[여행] 20171105 영국 - 바스 Bath spa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3일

당초 계획은 닥터후 익스피리언스를 보러 웨일즈를 갈 생각이었으나 전시회가 종료되었다는 소식에 주먹울음... 그래서 바스로 변경 . . . . . . 내 플렉시 패스는 런던 시외까지 커버되는 거라서 무조건 뽕을 뽑아야 된다는 생각에 당일치기 외부로 나갔다. 바스 스파까지 직행기차 시간을 확인하고 패딩턴 역으로. 분명히 전날 기차시간 확인하고 왔는데 전광판에 아무리 들여다봐도 바스행 기차 시간이 안 떠있다. 초조한 마음에 역사 안 안내데스크로 가니까 할아버지 두분이 지금 시간(7am) 직행기차는 없다고 한다. 빨라야 10시 기차라고, 그럼 당일치기가 너무 늦어져서 멘붕에 빠져있는 상태에 잠시 컴퓨터로 뭘 치시더니 영수증 같은 것을 프린해 주신다. 그니까 maiden

[여행] 20171104 영국 - 애니Annie & 브로드웨이42번가

[여행] 20171104 영국 - 애니Annie & 브로드웨이42번가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3일

낮 : 애니 Annie 밤 : 브로드웨이 42번가 실수연발! . . . . . . 오늘은 매우 늦잠을 자면서 조식 마감시간에 걸쳐 내려갔더니 컨티넨탈은 마감, 풀브렉퍼스트 식당만 열려 있었다. 잘 생긴 매니져가 잠시 음~ 하더니 쿨하게 그냥 다 먹으라고 함 ㅎㅎㅎ ㅜㅜ 토스트 태웠다. 아침부터 비도 오고 해서 공연시간 전까지는 그냥 호텔에서 개기려고 하다가 얼마전 버스 잘못타서 발견한 대형 세인즈버리 마트에 가보기로 했다. 세인즈버리Sainsbury's 는 런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트. 보통 작은 샵만 보다가 이렇게 큰 마트가 보여서 대충 위치는 기억해두고 있었지만 호텔에서 걸어거 갈 수 없는 거리라 버스 이용. 가는길에 론도 만나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