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Zyu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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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71118 교토 - 후시미 이나리

[여행] 20171118 교토 - 후시미 이나리

Into the Zyubilan|2018년 3월 13일

여행이 항상 내맘대로 되지는 않는법 생각보다 춥고 비예보도 있어서 전날 비가 안오면 나라 사슴 공원을 가기고 했고 비가 오면 만사 다 귀찮으니 근처에서 놀자, 결국 이날은.... . . . . . . 비가 왔다. 이비스호텔도 조식은 맛있다 : ) 교토역이랑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매우 가깝다. 미리 구매한 웨스트 미니 패스가 있어서 (원래는 나라를 위한 목적이었지) 통과. 비가 오는데다가 지하철에 사람들도 많아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들 여기 오는 관광객이었어!!! 비가 와서 사진이 예쁘게 안 찍히고 우산때문에 걸리적거리고 춥고 아무튼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꿋꿋하게 사진을 찍는 은제냥 신사 곳곳에서 등장하는 여우

[여행] 20171117 교토

[여행] 20171117 교토

Into the Zyubilan|2018년 3월 13일

일년에 1번은 꼭 일본에 가자! ......그나마 가까운 해외니까ㅜ-ㅜ ... 이제는 시기상관없이 공항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배고파 쓰러질 즈음에 주는 식사. 이번에는 오사카를 거치치 않고 바로 교토로 왔다. 겁나 좋은 날씨! 이번 목적은 안가본 교토 지역을 가보자!! 라서 그런지 호텔을 교토역 주변으로 잡았는데 단풍시즌이라 호텔숙박비가 너무나 비쌌다ㅡㅜ. 애초에 가고 싶던 도미인 (이유는 조식과 목욕탕)은 진짜 너무너무 비싸서 포기. 도착하자 교토 역 지하상가에서 먹은 함박. 그리고 밀크티 푸딩. 굉장히 달 줄 알았더니 쌉싸름하고 많이 달지도 않았다. 첫날은 주변 탐색. 무지무지 큰 옛날 건물구역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여기가 히가시 혼

[여행] 부산 아난티코브

[여행] 부산 아난티코브

Into the Zyubilan|2018년 2월 22일

언제 갔더라... 아난티 코브는 그나마 부산이라 가까워서 가끔 방문중. 여름휴가 때 한번 더 갔고 영국 갔다와서 엄마랑 이모랑 또 가고 명절에도 가고. ... ... 어디 민망해서 화장실 쓰겠나. 아난티코브에는 여러가지 룸타입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산 or 바다방향, 그리고 룸타입이 있다. A와 B타입으로 각각 거실분리, 일체형이 있는데 거실분리형이 놀기는 더 좋지만 일체형의 특권은 바로 바다를 바라보는 욕조! 겨울에 왔을 때에는 나름 크리스마스 장식도 많이 해놨음. 이것은 노을이 아니라 일출. 우리 말고 다들 밥 먹다 말고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은 엄마는 일찍 방에 들어가고 이모와 나는 2시간동안 조식 흡입. 쉬폰케이크와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이

[여행] 20171110 영국 - 지름

[여행] 20171110 영국 - 지름

Into the Zyubilan|2018년 2월 7일

남는건 기념품... . . . 돌아오는 날은 어김없이 수화물 무게 초과. 카운터에서 초과금액 지불하는 줄 알았더니 그냥 손으로 휘갈긴 종이 주면서 뒤쪽 대한항공 창구로 따로 가서 지불하면 된다고 함ㅡㅡ 그러면 거기서 뱅기 티켓 줄거라고... 일단 시키는대로 뒤쪽 구석에 창구로 가서 금액 지불(대략 한화 10만원)하고 혹시나 물어봤다. 안내고 타면 어떻게 되냐고? 직원 : 그러면 티켓을 못 받으니까 탑승을 못하죠 나 : 전 모바일티켓이라 핸드폰 보여주면 땡인데요? 직원 : ....아, 그런 방법도 있네요... 실제로 내가 폰 들이밀며 모바일티켓 보여주니까 머쓱해 하더라. ...니들, 이런 식으로 하니ㅡㅡ??? 그럼 안내고 탄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잖니???될거 같기도 했지만

[여행] 20171109 영국 - V&A발렌시아가 특별전 & 북오브몰몬 추가

[여행] 20171109 영국 - V&A발렌시아가 특별전 & 북오브몰몬 추가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28일

낮 : V&A에서 발렌시아가 특별전 밤 : 아쉬운 마음에 북오브몰몬 한번 더 관람 . . . . . . 일출! 언니가 떠나기 전에 V&A에서 발렌시아가 특별전시회 한다는 정보를 줘서 보러 갔다. 호텔에서 V&A까지는 가까워서 이날은 산책겸 걸어서 쉬엄쉬엄 개관시간에 맞춰 출발! 이 동네 뭔지는 몰라도 주택 깨끗하고 지나가는 초중고딩들 다 교복. 미니쿠퍼 차 색깔이 특이하다. 알록달록 빛에 반사되는 것에 따라 색깔이 변신한다! 우연찮게 만난 베아트릭스 포터_ 피터래빗_의 생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다는 집은 현재 초등학교로 운영중. 발코니나 테라스가 있는 집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예쁘게 꾸며놓았는데 정말 하나같이 건물들이 죄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