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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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달리기 7km : 러닝 기록 단축엔 업힐 훈련이 좋댔어 ‍♀️ 데카트론 장갑, 언더아머 양말, 젝시믹스 투인원 쇼츠 추천

주말 달리기 7km : 러닝 기록 단축엔 업힐 훈련이 좋댔어 ‍♀️ 데카트론 장갑, 언더아머 양말, 젝시믹스 투인원 쇼츠 추천

*운동일기 겸 쇼핑기록(?)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언덕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평지만 뛰는 것보다는 오르막 뛰는 게 좋다고... 여기저기 러닝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우리집이 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단 이번 주말 달리기는 다른 곳으로 이동! 평소에 뛰는 코스에서 벗어나 동네를 좀 더 크게 돌아봤어요. 그러면서 이정도면 3km 조금 넘게 뛰었겠다? 하면서 애플워치를 확인했는데 정말 3.2km 정도 달려온 걸 보고. 괜히 기뻤습니다. 거리에 대한 감이 하나도 없는데 대충 이정도면 3km 정도 뛴 거 같다 했는데 맞춰서 기분이 좋은 런린이. ^____^ 오늘 코스는 평지.......

[3..15 라이딩 일기]  낙산공원 업힐 뺑뺑이

[3..15 라이딩 일기] 낙산공원 업힐 뺑뺑이

내가 사는 아파트는 산동네를 밀어내고 재개발을 한 곳이다. 대로에서 아파트 입구까지만 해도 완만하지만 제법 긴 언덕으로 되어 있고 정작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면 바로 20%이상의 1등급 경사로가 주변을 두르고 있는 전형적인 뚜르드급 산악 코스이다.ㅠ 훨씬 더 일찍 자전거를 접할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많은 언덕들을 자전거로는 다닐 수는 없다라는 생각 때문에 아예 버킷 리스트에서 빠져있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사람이 걸어올라갈 수 있는 곳은 어디나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업힐을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게다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업힐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멀리에서도 찾는 남산이나 북악 팔각정도 집과의 거리가 지척이라 어찌보면 내가 사는 이곳이 자전

분노의 아라뱃길 질주 & 망해암 업힐

설레어라|2015년 11월 16일

취준생의 설움을 담아 분노의 아라뱃길 질주ㅋㅋㅋㅋ 후반부에 추월해주신 아저씨가 바람막이 해주셔서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구간이 짧았던 게 아쉽다. 이날 원래 목표는 업힐의 명소 중에 하나인 망해암에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초반에 항속 30 후반 나온다고 신나서 가는 동안 계속 저렇게 오버페이스를 하다 보니깐.. 망해암에서 죽음ㅠㅠ 저 영상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절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심박계가 있었다면 아마 이날 최고 심박 갱신했을 것 같다. 풀이너 털고도 잘 안 올라가져서 거의 절반은 댄싱으로 올라간 것 같다. 그래서 영상이 심하게 흔들림. 이럴 거면 차라리 안장 뽑는 게 나을지도ㅋㅋㅋㅋ 나무위키 서울·경기 업힐코스 문서에서 몇 군데 가봤는

부천 하우고개 업힐 & 다운힐

설레어라|2015년 11월 13일

점점 덕력이 업글되고 있는 느낌이다! 카메라 노출값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설정 반영이 안 돼서 여전히 과도한 건 많이 아쉽다. 경사가 표시되도록 해봤는데 그다지 믿을 건 못 된다. 다만 대략적으로 여기가 오르막이라는 것과(..) 경사가 꽤 만만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도가 되겠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깁스하고 있다 보니 아직 예전처럼 풀스피드로 여기저기 누비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천천히 달리면서 엔진 업글에 도움될 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해서 집 근처 업힐들을 찾아다니고 있다(대신 다운힐에선 ㅠㅠ). 하우고개는 길이가 긴 편도 아니고 업힐 명소도 아니지만 만만한 코스는 아니다. 암사고개보다는 확실히 어렵고, 순간순간 풀이너 내리고도 댄싱을 쳐줘야 하는 때가 있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