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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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20117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깊은 심심함|2017년 9월 4일

2017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9.2~9.3 라블리의 제안으로 급 광주행. 서울 인근에서 하는 페스티벌에 비하면 덜 북적이고무대가 숲에 둘러싸여 있어 천국이었다. 날씨도 짱짱. 주중에는 블로그는커녕 인스타에 뭐 하나 올릴 여력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몸은 좀 무리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잡생각할 틈을 없애버리고자 강행한 주말 여정이었다.다행히 무척 좋았고, 라블리랑도 모든 게 마냥 즐거웠고 그리고 굳은 어깨와 야근으로 시작하는 일주일.

도쿄 여름휴가 _셋째 날

도쿄 여름휴가 _셋째 날

깊은 심심함|2016년 8월 16일

연휴 내내 컴퓨터 근처에도 안 감. 이러다 도쿄 여정 다 까먹을 거 같다... ★ 셋째 날 일정 (7/25) ★ 호텔 그라피 네즈 체크아웃 → 푸글렌 카페 → 요요기 공원 → 오모테산도 → 마이센에서 돈까스 정식 먹음 → 블루보틀 카페 → 도미인 시부야 진구마에 체크인 → 시부야 → 타워레코드 → 빅카메라 → 하브스에서 케이크 테이크아웃 → 백화점에서 도시락 먹음 → 숙소 컴백 셋째 날, 맘에 쏙 들었던 동네 네즈와 호텔 그라피를 떠났다. 흑흑 안뇽.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하나인 푸글렌fuglen 도쿄.푸글렌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카페인데 이곳이 해외 첫 점포다.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가 꽤 한적

도쿄 여름휴가 _둘째 날

도쿄 여름휴가 _둘째 날

깊은 심심함|2016년 8월 11일

★ 둘째 날 일정 (7/24) ★ 호텔 그라피 네즈 출발 → 자전거 타고 '가야바 커피' 가서 아침 먹음 → 숙소에 자전거 반납 후 전철 타고 가구라자카로 이동 → '카도'에서 일본식 정식 먹음 → 아사쿠사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메론빵 사고 양산 구입) → 우에노로 돌아와 규카츠 먹음 → 숙소에서 잠시 휴식 → 야나카 긴자 밤산책 (중간에 무인양품도 한 번 털었는데 언제 어디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당..) 숙소에서 창 밖으로 보이던 동네 풍경. 이 동네도 어찌나 깨끗하고 조용하던지.집 안은 어떤지, 다들 어떻게 사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줘서(유료) 타보기로 했다. 일본 사람들이 워낙 자전거를 많이 타는 만큼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숙소

도쿄 여름휴가 _첫째 날

도쿄 여름휴가 _첫째 날

깊은 심심함|2016년 8월 1일

2016. 07. 23~27. 라블리랑 여름휴가 겸 결혼 후 같이 가는 첫 여행 겸 9주년 여행. (의미부여 헥헥.)뭐 특별히 기념하진 않았지만 굳이 날짜를 따지고 들면여행 시기가 만난지 딱 만 9년 되는 때이다ㅋㅋㅋ 와 시간 왜케 잘 감..? 확인해보니 여행 초반에 비해 후반부 사진이 정말 없다. 갈수록 방전되어(카메라 말구 내가..) 사진이고 뭐고 약간 포기하고 돌아댕겼기 때무네.근데 역시나 사진으로 남겨두면 정말 디테일한 것까지 다 기억이 난다.귀찮아도 더 악착같이 찍어놨어야 하는데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떠나기 전 2주 동안 열심히 A4 3장 분량의 일정표와 위시리스트를 만들었다. 자료와 정보는 최대한 요약 정리하거나 아이폰으로 찍어놓고 어플도 받아두고 해서 짐을 최소화하고 책이고 뭐고

1박2일 군산 _둘째 날

1박2일 군산 _둘째 날

깊은 심심함|2016년 7월 12일

이튿날 아침 9시쯤 숙소를 나섰다. 서울 가는 기차를 2시 40분쯤 타야 해서 오전을 부지런히 보냈다.숙소 출발 → 초원사진관 → 히로쓰가옥 → 동국사 → 고우당 → 이성당 → 숙소로 돌아와서 체크아웃하기까지 총 두 시간 정도밖에 안 걸렸다. 이날도 참 더웠는데 땡볕에 잘도 걸어다녔다. 역시나 오래된 건물이 눈에 많이 띄었다. 건물이 다 낮아서 하늘이 잘 보인다.주말인데도 어딜 가나 사람이 썰렁할 정도로 없어서 좋았다. '8월의 크리스마스' 배경인 초원사진관 내부는 이렇게 생김. 히로쓰가옥에 도착하였다. 정식 명칭은 신흥동 일본식가옥.가옥 내부에는 못 들어가게 돼 있어서 창문으로 열심히 들여다봤는데 복도에는 당장이라도 하녀가 돌아다닐 거 같고 어딘가